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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 2025 / 110분 / 미국, 영국 / 범죄, 스릴러
홀어머니와 다운 증후군을 앓는 오빠와 사는 주인공이
다음 날 아침까지 집 계약금 25,000달러를 구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돈을 구하러 다니는 과정에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
주인공이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조금씩 보여주다가
결말에 이르러서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려는 것 같은데
이게 영 매끄럽지가 않아서 긴장감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기만 했음
나야 바네사 커비를 좋아해서 참고 보긴 했는데
모르는 배우였으면 끝까지 보기 정말 힘들었을 듯
요새 잘 나갈텐데 왜 그런 걸 찍은 건지...
물론 완성도가 높으면 더 좋았겠지만
바네사 커비는 매력 있죠 ㅎㅎ
리뷰 글들 재밌게 보고 가요.... 오늘 작품들은 무난~~무난~~ 하네요...ㅋㅋㅋ 추천 X 5
나타났다 잡히고 잡혔다가 사라지는..
뒤를쫒는 그림자는 명탐정 명탐정 박백규 박백규
정의는 이기지요. 힘을내요 바베크..
세상을 추천하는 검은별이라해도....
만화 대사인가요? 제가 뭔지 몰라서;;
명탐정ㅇ 박백규(바베크) 주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