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똑같은 인트로하는 작품만 나왔었는데. 요즘은 초반부터 신선한 전개 보여주는 소설도 되게 많이 나오네.
근데 감질나서 항상 묵혀두고...그러다가 까먹고....
나중에 아 그런거 있었지 몇화 까지 나왔더라? 이러면 150화 이래서 또 묵히다가 까먹고...
이거 반복이긴 한데.
아무튼 그래도 요즘 뭔가 깨달음을 얻은 작가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서 기쁘다...
자신의 색을 입히면서도 트렌드에 잘 맞는 글도 내는 작가들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작품들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따로 글을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