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후로 뭔가 좀 재미가 없어져서...
카야와의 로맨스부터 시작해서 미션, 다른 부분까지.
그냥 진짜 개맛돌이였는데.
막 궁극의 레시피? 이거 찾겠다는 할머니가 등장하면서부터 재미 없어졌어....
진짜 가끔씩 이 부분 다시 퍼먹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딱 마스터 셰프 2등하는까지만 봄.
그 다음에 카야랑 이어졌었지. 음음.
재밌게 봤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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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요리가 전부 조 레지아노랑 똑같은 형식이고 늘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아직까지도 요리의신을
요리물 1탑 & goat 라고 이야기하는 가장 큰 이유가
마스터셰프의 그 유부 장면 때문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요리경연 같은 부분 넘어가면 재미를 줄 파트가 없음.
그이후 요리대회 지나고 로맨스 둘둘이라 별로엿긴햇는데
그전까지는 몰입도 좋앗음
집중도도 떨어지고....
진짜 경연할때까진 최고인듯
그랴도 요리물 중엔 아직 얘가 1등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