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하차함
성좌물인데 주인공은 성좌픽 없는 일반인
그런 주제에 존나 짱짱쌔서 최종보스 모가지에 칼빵 놓을 수 있었는데
그게 고까웠던 성좌픽 능력자들이 정치질로 주인공 활약을 묻어버림
팽 당한게 ㅈ같아진 주인공이 낙향했더니 성좌가 찾아와서 술빗기 시작하는데...
안니 싯팔 이거 초반에 통수 당하는 요소가 꼭 있었어야 했냐...?
프롤로그와 이후 전개의 엇박자가 심히 괴리감이 느껴져서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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