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협물 접한게 템빨 이란 소설 보다가 왠 무협세계의 신선들이 난입해 랭커 및 민간인 양민학살하고 보물 드랍하는 신규 보스몹 대거 추가 및 현실세계에도 뜬금없이 게임 현실화 떡밥들 나오면서
민심, 재미 죄다 떡락하고 이후 진행하다가 하차 하고 다시 접하니 작가도 재미없는거 인지하고 마무리를 걍 흐지부지 냈던걸로 기억함 잘 나가던 소설이었는데 일케될줄 몰랐지
그때 댓으로 작가가 선협물 인기 편승하려다 뒤졌다고 한거 보고 선협물인거 인지함
선협이 대충 중국쪽 태그로 신선이 우리나라의 선하고 득도한 신이 아닌 무차별적인 학살이든 뭐든 업을 쌓아서 신 되는 장르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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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존잼.
그 수준으로 하드한건 장생종합습개시, 선역. 선부장생, 광기목사 4개정도?
중국소설을 읽고 나서 까면 모르겠는데 중생지마교교주가 정식으로 수입되고
화제가 되던 시절에 커뮤에서 만들어진 밈만 알고서
단순한 중국 혐오로 떠드는 애들의 호들갑 때문에 그렇지
애초에 그런 주인공인 선협이 거의 없음
ai번역 소설이 짱깨 소설이라서 싫다고
조현병 마냥 없는 사실을 뇌피셜로 만들어가며 1년을 분탕치다 소게가 망해버렸지
그래도 선협글 꾸준히 보이는 걸 보면 재미는 있음
만약 내가 성인이 - 선협소설 단점인 고구마 없이 재미있는 사이다만 때려부운 소설
단수 두 세개는 먹는듯 뻔해서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