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少爷,请成为火影
분량: 282화
태그 : 나루토 빙의, 먼치킨, 시스템, 하렘
내용 : 사루토비 히루젠의 아들인 주인공(아스마의 형). 불의 의지의 광신도여서 나뭇잎 갈아엎고 정상적인 불의 의지 나뭇잎 마을 만들기 하기
특징
1. 가장 큰 특징은 다따먹임. 내가 지금까지 본 나루토중 가장 여캐 수비 범위가 넓음.
우즈마키 미토, 우타타네 코하루, 츠나데, 미코토, 네지와 히나타의 엄마(결혼 전), 쿠시나, 노하라 린, 파쿠라, 마키 등. 난 나루토 팬픽 보면서 우즈마키 미토랑 우타타네 코하루가 수비범위 내에 있는건 처음봤음. 주인공은 미나토와 동갑임.
2. 전체적으로 강간물임
주인공과 좋아서 관계를 맺는건 노하라 린과 노노우, 네지의 엄마정도. 나머지는 전부 강간임. 그래서 로맨스도 없다시피함.
3. 떡신 ㅈ노잼임
코하루가 아무리 수둔 방어 술식을 사용해도, 순식간에 완전히 무너질 뿐이었다. 부서진 수둔 술식이 튀어 오르며 바닥에 흩뿌려지거나 다른 곳에 튀었다.
->질싸하고 시오후키함. 이걸 이런식으로 표현하고다니니 그냥 개노잼임. 처음엔 내 번역기 검열이 빡세게 걸린건가 했는데 그냥 원문이 이럼
4. 자박꼼물
여자를 범하면 불의 의지를 주입했다면서 시스템 오르고 혈계한계 받고 하는 식임. 동시에 범해진 여자는 특수한 주인이 새겨져서 주인공에게 악의를 품으면 고통을 느끼고.
전체적으로 좀 그다지... 히로인들과의 상호작용도 별로 없고(그냥 보면 강간하고 가버리는 식이 많음), 스토리는 당연히 이 짧은 분량에 저 많은 히로인을 전부 범해야하니 그냥 범했다 자둔을 먹었다 범했다 빙둔을 먹었다 이런식이고. 작가의 말로 자기 누적 글쓴량이 5천만자가 넘는다는데 이거 5천자 수준도 안되는데 어떻게 버텼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