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아닌 여주물로 한 200화 중반 까지는 아카데미 물 같았는데
갑자기 최근화 부분 부터 발틴사가 같은 우주적 세계관과 인가찬가 물로 급 선회함
뭐 물론 그런것에 대한 떡밥 자체는 꾸준히 뿌려놨지만 초중반과 지금 최근부분의 느낌이 많이 달라서 어색하게 느낄 사람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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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찬가를 좋아하기도 하고
극선 주인공 좋아해서 발틴사가 진짜 잼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