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전 쯤에는 가프도 야구소설 낸 적 있고, 마법 나오는 판타지도 낸 적 있고, 법조물도 냈는데 관상왕1번룸 낸 뒤 부터 사람이 이상해 짐. 중간에 향수 만드는 조향사 얘기는 참 좋았다가 다시 점쟁이와 침쟁이 얘기로 자가복제 연타. 지금은 뽕을 다 뽑아 먹어 물만 나오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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