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00화 정도 보다가 묵혔는데
완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하여튼 재주행 겸 정주행 시작했는데
확실히 초기 에피소드들이 임팩트가 있어서 이게 인기있던거다
특히 극초반 아파트 단지 호재 관련 파트는 진심 감탄이 흘러나옴
인간찬가에 대한 안티테제와 인간 불신을 호재네요 한 단어에 완벽하게 녹여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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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을 못 하겠음.
날 잡아서 정주행 해야 할 듯...
후반부 제외하고는 이 작가 최고 아웃풋이라고 생각함
장군타입 잡은 후 부터 늘어지는 느낌이라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