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 판타지 정상화
한 100화 이전까지는 재밌었는데 주인공 강해지고 등장인물들 주인공 찬양하면서 능지 박살 나는데 조금씩 하차 고민중
2. 아카데미 턴제 검사가 되었다
액션 게임 속 세계로 들어갔는데 주인공 능력이 턴제라서 나름 신박했음 비슷했던 소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재밌게 보는 중
3. 중세시대 게임개발자
노벨피아에서 간간히 나오는 판타지 세계관 작가물, 게임개발물이랑 다를게 없음 그냥 킬링타임 or 대리만족
4. 초월자들에게 애호받는 갤러리 뉴비가 되었다
위 3개의 작품들은 그럭저럭 보고 있지만 추천하긴 애매한데 이 소설은 추천함
세계관은 노벨피아에서 특별할 거 없는 탑 등반물인데 주인공 성격도 답답하지 않고 재밌게 보는 중
가격올라서 괜히 그렇게 느끼는건가?
턴제 검사는 턴제 마법사 문피아에서 먼저 연재 했던거 있는데 그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