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19세기 말 영국인으로 환생. 어린애때 신동소리 듣다가 부모따라 상하이에 가는 배에서 풍랑 만나 표류. 해적에 잡혔다가 조선으로 도망. 유럽 정보 흘려서 조선 쇄국을 막고 영국에서 사업과 정치활동 하는 이야기.
명원 작가 작품. 설정을 적당히 밸런스를 잘 맞췄음. 처음 동물 조정 능력도 그렇고. 조선이랑 엮어서 약간 국뽕소설 맛을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시대가 세계대전에서 어느정도 이전이라 참신한것도 있고. 검머대보다는 좀 대충 쓴 느낌이긴한데 작가 글빨이 되는지라 대충써도 평타는 치는듯. 대역 좋아하면 볼만함. 유럽대역 잘 안봤으면 검머대를 보는게 낫고.
이백화 넘어서서 완결각 보이나 싶어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 절반 정도인듯. 보통 주인공 40대 넘어가면 대역은 끝물이긴한데, 일차 세계대전이 아마 엔딩일듯하고 전쟁 나오면 분량 많아져서 사백화는 갈것 같음.
그래도 독통은 말 그대로 총통이라 정치비중이 낮았지만
이번작은 영국인이라 티가 많이남
영국 본국 에피 나올때마다 노잼
실제 있었던것 같은 사건 하나 잡아서 대충 농담따먹기 하는 장면 좀 넣고 넘어가는 식이라.
이차 없는 미래 만들었다고 미션 성공하는 엔딩일것 같은데..우드로 윌슨이랑 잘 하면.
주인공목표가 역사를 바꾸는거니깐 2차대전을 막을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