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霍格沃茨:我是哈利大表哥
분량 : 100만자
태그 : 해리포터 빙의, 먼치킨
특징
1. 주인공 해리의 사촌 두들리 더즐리 맞음. 이 소설에서 나름대로 두즐리가족이 해리포터를 학대한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그와트 안 보내려 한 이유를 나름대로 해석했는데, 릴리의 죽음 때문. 릴리와 제임스가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본 더즐리 가족은 더 이상 마법계와 엮이기 싫어서 일부러 해리포터를 학대함. 잘 대해주면 죽먹자 올까봐. 아예 내쫓지 못하는건 또 백마법 쪽이 올까봐. 그리고 가족이니까. 호그와트 보내기 싫어하는건 겉으로 학대를 하긴 했지만 10년 넘게 키웠는데, 이제와서 데려가는건 '해리포터'라는 인간이 아니라 그냥 예언 속 병기가 필요해서 가져가는 셈이니. 그래서 해리가 호그와트 가는것도 반대한 것이다. 더즐리 일가가 진심으로 해리를 싫어한건 아니다. 이런 스탠드.
2. 이 작품에서는 더즐리가 해리를 잘 대해주고, 이 때문에 더즐리 가족 전부가 해리를 잘 대해줌. 이유는 별거 없고 그냥 주인공이 개씹상남자 테토남이여서. 해리를 호그와트에 초대하기 위해 온 해그리드가 피튜니아를 모욕하자 그 자리에서 주먹으로 골반을 부순 후 쫓아내고, 퀴렐이 비밀의 방 에피에서 여친인 헤르미온느를 저격하는듯 하자 비밀의방으로 유인해 퀴렐 머리를 터뜨려버림. 자기 가족, 자기 울타리 내를 침범하는 적을 반드시 처치하는 그런 컨셉의 주인공임. 덤으로 마법을 잘 쓰진 못하고, 대체로 마법(물리)의 느낌. 돌맹이와 폭발포션을 동시에 집어던져 폭발 마법인 척 돌팔매로 트롤 머리통을 없애는 그런 스타일임
3. 스네이프가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한 정말 몇 안되는 소설.
릴리의 언니의 아들인 주인공이라 +1
주인공이 슬리데린인데 가장 모범적인 슬리데린이라 +1
릴리를 연상케 할정도로 마법약을 잘해서 +1
같은 학년 해리포터랑 비교했을때 너무 우수해서 +1
제임스 포터, 시리우스 블랙 싫어해서 +1
피튜니아가 더즐리 여동생을 낳았는데 이름이 릴리. 생긴것도 릴리인데다가 스네이프를 잘 따르니 +100.
자발적으로 대부 선언 및 피튜니아 옆집으로 이사
이런식으로, 아예 스네이프 어릴때에서 시작하는 팬픽이 아닌 이상 이것보다 스네이프가 행복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스네이프가 싱글벙글하는 소설임. 릴리 아빠보다 더 릴리 챙기는 팔불출모습
다만 이런 상남자 마법(물리)물의 특징이 좀 빠르게 물린다는건데 이것도 그럼. 100만자밖에 안되는 소설인데
그래서 시스템으로 좀 다양한 능력을 주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또 주인공의 설정충돌같은게 생기고.
예를들어 주인공은 강철의 연금술사의 연금술 능력을 얻음. 현자의 돌도 연성 가능함
퀴렐을 죽이고 볼드모트의 영혼이 빠져나갈때, 이를 연성진으로 가두고 현자의 돌로 가공해버림. 그리곤 호크룩스들을 전부 현자의 돌로 가공해버릴 수 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함. 사실상 볼드모트의 천적인 셈. 만나면 가두고 현자의돌로 바꿔버리면 계속 부활한다 할지라도 점점 영혼의 양이 적어질테니까. 근데 이게 OP라 생각한건지 한번 쓰고 맘. 현자의 돌을 쓰는것도 안나오고, 볼드모트도 호크룩스 전부 안따면 못죽이는데 어떡하지 이런식의 전형적인 해리포터로 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