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는 나루토빙의, 시스템, 드래곤볼 크로스오버
내용은 퀘스트나 상대방 처치하면 점수 모아서 드래곤볼 능력들 사는거
하차 이유
나루토와 크로스오버 소설은 많음. 원나블이라고 원피스와 블리치는 넘쳐나고, 죠죠도 꽤 많음. 그 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있지만, '드래곤볼'이라 하면 독자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나루토 세계와 드래곤 세계 사이의 엄청난 파워 격차임. 아마 나루토 세계관 대부분은 야무치 선에서 컷날테니까.
그러면 독자는 드래곤볼 능력을 먹을때마다 엄청난 파워업을 한다는걸 기대할텐데, 소설은 완전히 다름. 작가가 나루토와의 파워밸런스를 강제로 맞춘것 같은데, 그 결과 어떤일이 일어나냐면
에너지파 -> 일반 닌자의 토둔 토류벽에 막힘
시간날리기 -> 드래곤볼 본작보다 강력한 0.5초의 시간정지이지만 여기선 그냥 토류벽 넘어가기용으로 쓰임
이래서 사이어인 혈통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빌거리고 다님.
두번째 이유는 주인공이 저지능임
주인공은 나루토를 알고 있으며, 단조와 오롱이 흑제츠 등을 전부 알고 있음. 그런 주인공이 닌계대전중에, 로우시가 그냥 전장에 왔음. 뭐 미수화한거도 아니고, 나뭇잎이 크게 밀리고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양 군이 같은 지역에 만나기만 했음. 근데 다짜고짜 주인공이 스스로 거대원숭이화해서 손오공을 제압함. 그 후 드래곤볼 본작처럼 꼬리를 잘라 원숭이화를 해제하는데, 그 꼬리는 그냥 버림. 왜 인진 모름? 나뭇잎 진영에서 츠나데가 직접 잘랐고 승리한 후인지라 여유도 많았는데 그냥 꼬리 버림. 덕분에 흑제츠가 꼬리 가져가서 자기한테 꼬리 붙이고 드래곤볼의 힘을 얻은것 같은 장면이 나오고, 오롱이랑 단조는 주인공을 주시하는데 주인공은 왜 날보지 이딴 소리나 하고 있음. 모르는게 아님 단조와 오롱이 흑제츠를 주인공은 알고 있었는데 그냥 혼자 뛰쳐나가서 날뛰곤 이런 소리나 함.
세번째 이유는 작가가 터키 아이스크림마냥 간본다는건데
주인공왈 본인의 실력은 전부 갖춰졌고, 몸속이 간질간질 한데 뭔가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나는 초사이언이 될 수 없다 함. 독자들은 전부 알잖음? 이게 분노 때문이라는거. 한번 크게 분노해서 혈을 둟어야 초사이어인이 가능한건데
닌계대전중 주인공과 친구들이 치요와 모래마을에게 쫓기는 일이 발생함. 보호자가 업고 동기들과 가족인 미나토가 전부 쓰러지고, 주인공은 크게 분노한다는 묘사가 나옴. 독자들은 이때 초사이언이 나오나보다 하겠지? 간질간질 하다고 한 바로 다음이 이 전투였으니까. 작가가 대놓고 밑밥 깐거잖음 다음화 초사이어인 나온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 장면 쟈쟌 스승인 츠나데왔네용 하고 초사이어인 안됨
서너번 더 쳐맞다가 결국 초사이어인 씀. 쓰자마자 하는소리가 세계가 자신을 배척하고있다 이런소리 함. 결국 또 뭔 병신같은 이유를 들먹여서 주인공을 제한하겠다는 이야기지. 여기에서 하차함
그리고 작 초반에 지라이야가 나가토 3인방과 있는 시점에 주인공도 같이 있었음. 거기에서 시간을 보내며 코난이 주인공을 좋아하게되고, 주인공은 5살정도에 불과한 코난에게 15년을 기다리라 함. 그렇게 14년 정도 지난 엔딩시점에서 주인공은 코난 차고 츠나데엔딩임
엔딩도 드래곤볼 세계로 강제로 끌려가는 엔딩임. 지난 숙주가 9999명 있었고, 모두 사망했다 함. 숫자부터 병신같네
처음부터 끝까지 맘에 안드는 소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