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후로 뭔가 좀 재미가 없어져서...
카야와의 로맨스부터 시작해서 미션, 다른 부분까지.
그냥 진짜 개맛돌이였는데.
막 궁극의 레시피? 이거 찾겠다는 할머니가 등장하면서부터 재미 없어졌어....
진짜 가끔씩 이 부분 다시 퍼먹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딱 마스터 셰프 2등하는까지만 봄.
그 다음에 카야랑 이어졌었지. 음음.
재밌게 봤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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