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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신은 진짜 마스터 셰프 부분은 아직까지 돌려보는 중

4 zekka 45 178

 

 

이 이후로 뭔가 좀 재미가 없어져서...

 

카야와의 로맨스부터 시작해서 미션, 다른 부분까지.

 

그냥 진짜 개맛돌이였는데.

 

 

막 궁극의 레시피? 이거 찾겠다는 할머니가 등장하면서부터 재미 없어졌어....

 

진짜 가끔씩 이 부분 다시 퍼먹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딱 마스터 셰프 2등하는까지만 봄.

 

그 다음에 카야랑 이어졌었지. 음음.

재밌게 봤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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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4 zekka  시민 |  2,246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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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지금까지 요리 소설중 제일 볼만한 소설
첨봤을때 진짜 재밌었죠,,
클로이 아까운 캐릭터
아직까지도 요리의신 뛰어넘는 요리 소설이 없는게 슬픔
와 카야 오랜만에 보네
이거 재밌지
11 kanz
ㄹㅇ마스터 셰프까진 엄청 재밌었음. 그 후로는 좀 아쉽긴 했어도 재밌게 봄
나도 마스터까지 4번정도 봤나? 로맨스가 솔직히 과다한데도 나쁘지않았음 요리 주제도 흑백요리사보다 훨남 ㅋㅋ
ㄹㅇ 요리물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충격을 선사함
요리의 신은 요리물 중 원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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