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란마도 있었고 한국에서는 체인지 라는 영화도 있었는데.
지금 와서는 단순히 TS 라는 장르로 불리는것 뿐인데 왜 거기다 쓸데 없이 의미 부여를 하고 싶어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TS 건 뭐건 재미 있으면 보는거고 재미 없으면 안보면 되는 건데 왜 장르 그 자체를 없애지 못해서
막지 못해서 안달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게임 마약화 시키는 것처럼 개신교에서 뭔 지령이라도 떨어진건가??
지금 1만 (24시간 유찰시 할인) AU로 소설 게시판 배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배너 구입시 2일간 이곳에 원하는 배너를 달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배너 크기는 838x100 입니다. 배너를 등록한 뒤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모든 글은 붉은 색상으로 표시됩니다. 배너 등록시 사용한 AU의 50%가 경험치로 전환됩니다. 아래에 직전에 등록되었던 배너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찐 소녀를 나데나데하는 건 로판에 많음.
남성향 소설 작가나 독자나 남자인데 작가는 찐소녀 느낌을 낼 수 없고, 독자도 남성향 소설을 읽으러 온 사람들이지 여성향 소설을 읽으려고 온게 아님. 등등.
어차피 요즘 TS물들 초반에만 앗뒤짐 지금은여자야 <-이게 끝인거 같아서
한잔해
사고 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행동이나 반응 자체가 달라짐. 이게 TS물에서 개그 코드 인건데
진짜 여주물 이면 그걸 무슨 재미로 보겠음?? 그냥 장르중 하나임.
+여자들도 봄
일반 여주물은 남자가 안 봄
지금 와서는 단순히 TS 라는 장르로 불리는것 뿐인데 왜 거기다 쓸데 없이 의미 부여를 하고 싶어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TS 건 뭐건 재미 있으면 보는거고 재미 없으면 안보면 되는 건데 왜 장르 그 자체를 없애지 못해서
막지 못해서 안달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게임 마약화 시키는 것처럼 개신교에서 뭔 지령이라도 떨어진건가??
드래곤 같은 거라는데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