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없는게 아니라 처음 회귀하기 직전으로 다시 돌아온 거던가 그럼. 그리고 과거에 얽혔던 인연들과 다시 만나는게 엔딩. 이걸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 에게는 '형님 이색히'급 이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사람들도 있음. 만화왕, 만화신, 스토리 까지만 해도 이 작가 특기가 인문계나 코믹쪽 인가 했는데, 뜬금 없이 재생공장 만들어 빤따지급 성장한다는 걸 들고 나오고, 최근에는 또 뜬금없는 늙다리킬러가 노가다 한테 빙의 한다는 것도 씀. 대략 10 년전에는 당시 희귀 하지는 않지만 대중적이지는 않던 AI 를 소재로 쓴 것도 있음. 작가가 관심 갖는 소재가 다양하기는 한데, 명필급은 아님.
이건 텍본 좀 안나오나 ㅠㅠ
어쩌구 저쩌구
제목이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
80 90년대 미국이라 유니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