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로 간 검은머리 용병.... 이거

서부하면 총잡이제 라고 바로 생각들엇는데

그냥 볼만한 서부시대 총잡이 소설인데 역사 바꾸는게 중점인듯

총잡이네

총잡이군요

대역이었구나 어쩐지

총잡이물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남북전쟁 전후 대역물이어서 당황함. 근데 재미있게 봤음 ㅋ

오히려 좋아 ㅋㅋ 대역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작가도 언급 하긴 했지만 서부 총잡이로 살아봐야 할게 없어서 스토리 틀었다고 하던데 그게 맞는거 같음.
노랑 원숭이로 불리는 아시아인이 그 당시 미국 서부에서 총들고 다닌다? 오나가나 시비 붙어서 총쏘고
현상금 붙고 도망 다녀야 할거 같음.

카우보이 총잡이물인줄알았는데 대역물이라서 접은기억이 ㅋㅋ

난 오히려 더 좋던데 ㅋㅋ

근데 당시 시대 배경을 봐야함. 노랑 원숭이가 총들고 다녀보셈. 어떻게 될지?

동양인 문제는 오히려 개연성에 좋음 아메리카 토착 인디언들이 생긴게 동양인이라 주인공이 인디언으로 오해받았다고 치고, 백인들은 쥔공 차별해도 인디언들이 친숙하게 다가와주는 인상 뭐 그런식으로 묘사해서 에피만들어도 좋은거고...
 또 이 작가 최신작인 '금주법 시대 마피아' 주인공은 동양인 혼혈로 설정해서 맨날 차별받는걸 에피로 넣고, 자기 얼굴이 동양인인걸 무기로 이용하는게 밥먹듯이 나옴 ㅋㅋㅋ 걍 작가가 서부총잡이 쓸 때는 생각 못하다가 지금 작에선 팍팍 쓰는거 같음

무림서부 2부 좀 써줘

재미있는 대역물임
대역 좋아하면 볼 만 함

기대도 안하다가 횡재한 느낌 ㅋㅋㅋ

ㄱㄲㅋ 이거 잘쓴 대역인데

재밌음 ㅎㅎ

이거 재밌음 추천

볼만했었음 완결도 났고

재밋던데?

서부극은 무협이다?

대역에 힘 빡 준듯?

작가 후기에 서부극으로 시작은 했는데
연재 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드리프트 해서 대역물에 힘이 실렸다고 ㅋ

총잡이물이라 초반 신선했고 완독

이거 띵작임ㅇㅇ

나도 서부 무협 소설 보고 그거 비슷한건가 싶다 생각했는데 ㅋㅋ

서부하면 총잡이 인가 보네

서부면 총이지

초반 지나면서 스토리 산으로 가는데 정체성 버리고 오히려 정상화 되는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