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물에서 갑자기 전생을 각성한 주인공. 전생물이면 상태창이 있어야지! 라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근데 솔찍히 상태창은 그냥 소설에서 상태창 쓰고 싶어서 만든거같고, 주능력은 '제약은 있지만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임. 이게 상태창으로 얻은건지, 이 능력으로 상태창 만든건지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주기적으로 쌓이는 구슬(?) 모아다가 그걸로 소원비는 느낌.
그걸로 영석 나오는 아공간 만들어서 다른애들은 선협 MMORPG하는데 혼자 농장육성DLC 추가해서 놀고있고, 미완성 법술 있으면 그걸로 완성시키고,약한 법술 있으면 이걸로 강화하고, 스텟 딸리면 강화하고, 잠금장치 해제하고 그냥 하고싶은거 다해.
기본적인 전개는 평범한(?) 성장물임. 능력써서 강해지고 그걸로 득템하고 그러면서 악역 꼬이고 쎄진 능력으로 잡고, 경지 상승하면 다른지역가서 이걸 계속 반복함. 그래서 새로운 맛은 없는데 뭔 맛이 이래 라면서 뱉을 일도 없음.
200화쯤 되면서 비밀 하나가 밝혀지긴 했는데, 그냥 때려잡을 악역이 사연있는 악역으로 바뀐 정도 밖에 없는거같은데..
어쨌든 선협의 경지를 차용한 무협물 느낌이었음. 비경 있는거 빼면 별 다를게 없을거같은데..어쨌든 재밌게 봤음. 원패턴 느낌이라 언제 질릴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즈로 따라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