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여자가 되었으니 버튜버 <- 재밌음?

ㅇㅇ볼만함 초반 버튜버 인방물로 시작해서 중반부턴 연예계물도 섞이는데
이 버튜버라는 아이덴티티랑 대비되는 연예계 파트가 힘숨찐 느낌 줘서 재밌음
단점은 인방물 이쪽이 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원패턴이라는거? 주인공이 뭔가 함->인터넷이 난리남->주인공이 방송 키면 채팅창 폭발함 이거 무한반복이라
처음 볼땐 그냥 재밌었는데 4~5번 정주행 하니까 좀 눈에 밟히더라..

개인적으론 아주 취향이었고 추천하는 작품
TS의 존재의의가 뭐냐 평범한 남자였던 내가 초특급 미소녀가 된다는 건데
이런 미모를 꽁꽁 숨기고 안쓰는 다른 버튜버/인방물이랑은 다르게(초반엔 좀 숨김)
연예계 진출하면서 미모 재능 100% 쓰는게 너무 좋더라

그냥저냥 볼만함

솔직히 먹을만은 하다고 생각함

ts물은 먹기 쉽지 않던데

볼만은 한데 굳이 보게 되지는 않더군여

Ts에 인방물은 보던사람아니면 추천안함

걘적으로 TS물 수작 중 하나라고 생각함

TS 인방물중에선 가장 무난한편이라고 생각

ts 거부감 없으면 무난히 좋믐

ts물 좋아하면 잘먹을수있을듯

킬링타임으로 좋음
한 16화 정도만 읽어보셈

인방/배우/작사,작곡,노래 등등 이것저것 건드는건 많은데 작가가 자료 조사를 거의 안하는지
깊이,뽕맛,묘사 다 어중간해서 하나에 집중한 양산형물보다 구리다고 생각함

차라리  전 버튜버가 하고 싶은데요 이걸 보는게 나을듯

ts좋아하는 사람기준으로 잘먹는거 같던데

그냥저냥 볼 만함

킬탐?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