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엉뚱한 상상이지만
만약 중국과 전쟁에서 이겨 옛 고구려 시대처럼 중국년들을 골라 전리품으로 잡아오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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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병장은 대중국 전쟁때 중국 베이징까지 진격한 제 7사단 소속으로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훈장을 받았다.
정부에서 훈장 수여자에게 준 특권은 일정 기간의 무제한 약탈 및 포로 획득.
김병장은 무너진 베이징 폐허에서 귀물을 약탈해 한몫 챙기며 한족 여자 노예 하나를 잡아 귀국했다.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잘록한,
비록 비천한 짱깨년이지만 육변기로 쓰기 딱 좋은 반반하게 생긴 암컷이었다
김병장, 아니 이제 전역했으니 민간인인 김씨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짱깨 성노예년은 이렇게 현관에 엎드려 언제든지 김씨가 욕구 해소를 할 수 있게 대기해야 한다
암캐처럼 굴욕적인 자세로.
물론 김씨에게 성노예에 대한 말랑말랑한 사랑은 없었다
그저 자극적으로,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애완견, 아니 그 이하의 존재.
주기적으로 서열 확인을 위해 김씨는 짱깨년의 묵직한 된장통 위에 발을 올려 굴욕감을 준다
그리고 보지 검사
전쟁통에서 급하게 잡아온 노예년이라, 얼굴이 반반하고 몸매가 꼴려서 잡아왔지만 보지는 너덜너덜 갈변된 걸레보지였다.
알고보니 전쟁 전엔 공산당 간부의 첩이라고 했다.
원래부터 강한 자의 육노예였던 년이라 훈련이 쉬웠던 건 장점이지만...사용감이 좀 있는 보지라 아쉬운 김씨
화가 치밀어 올라 짱깨 성노예년의 보지를 후려쳐도 반항하나 하지 못한다.
어차피 짱깨 성노예녀는 탈출했다 붙잡힐 경우 '신안행'
신안군의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염전 노예+공공 육변기로 쓰이다 망가져 버려지는 운명이다
그러니 주인에게 굴복해 덜덜 떨면서 절대 복종하는 것
이렇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년이니 김씨는 마음껏 화풀이 삼아 엉덩이를 후려갈길 수 있다
버려지면 죽음
직장 상사에게 받은 모욕과 스트레스를 중국인 성노예에게 풀며 하루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본격적인 체벌타임
열등한 짱깨지만 몸뚱이는 매우 쓸만했다
짱깨 노예의 걸레보지를 문지르다 꼴리면 후려치고, 후려치다가도 걸레보지를 문질러준다
적당히 된장통을 후려치고 난 뒤
성욕해소를 위해 짱깨년을 소파에 엎드리게 한 뒤 개처럼 따먹는다
인간으로서 대접하지 않고 암캐로 취급하기에 보통 후배위가 기본 체위다
긴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잡아당겨도 반항한번 못하는 성노예
옷을 갈아입히고 자지를 빨게 시킨 뒤
이번엔 비천한 성노예의 자궁 깊숙한 곳에 싸지른다
성노예로 잡으며 두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하나는 한국인의 씨앗을 잉태시킬 수 있게 임신 기능을 유지하는 것
다른 하나는 열등한 자궁의 기능을 망가뜨리는 수술을 하여 불임으로 만드는 것.
김씨는 귀찮게 애새끼가 태어나면 안되니 자궁 기능을 망가뜨리는 옵션을 선택했다
덕분에 질싸도 안심이다
가끔 짱깨산 성노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특이한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김병장은 동료, 부하 병사들의 죽음을 여러번 봐왔기에 일말의 인간적인 취급을 하지도 않는다
그저 기능 고장만 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이 성적인 용도 이외엔 도통 쓸모없는 짱깨년에게 다른 용도를 하나 만들어준다
그건 바로 변기통 역할.
영상으로 찍진 않아도 장내방뇨, 질내방뇨, 구내방뇨, 면상방뇨
모두 ok다.
짱깨 성노예의 주인으로서 즉결 처분권을 가지고 있으니
김씨는 오늘도 짱깨 성노예를 통해 인스턴트하게 성욕을 해소하며 개운하게 일과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