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투 훈련으로 단련된 엘리트 여형사라고 합니다..
품번은 HMN-712
하지만 악당에게 붙잡히게 되고...
여형사의 예쁜 외모에 감탄하는 악당
정의롭고 용감하지만 수사관이기 이 전에 그녀도 여자...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악당들의 아지트에서 여자로서의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 미약 한 방울이면 아무리 드센여자라도 그저 성욕 처리용 도구가 될 뿐이지"
미약의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미약을 투입한 초반에는 발정난 암캐와 다를바 없다가도
약의 효과가 떨어질 때 쯤이면 자포자기한 처량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나저나 여형사가 예뻐도 너무 예쁜 듯
피부가 잡티 하나 없이 희고 깨끗한데다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잘 빠짐
계속되는 강간에 넋이 나가 있는 여형사 ㅠㅠ
완전히 중독된 여형사를 내려다 보며 낄낄거리는 악당들
"야야 이 년 정신 차리게 물 좀 먹여라"
아름다운 여자를 저 지경으로 만들다니......
육덕스타일이 아니라 너무 날씬해서 그런가...뭔가 중독된 창녀 느낌이 더 나는 거 같네요
악당이 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