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여자란 그저 좆물버리는 변기일 뿐이지요.
사실 결혼이란 것도 그저 남성에게 자신의 보지에 대한 평생 공짜 사용권을 주는 것 말고는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남자 입장에선 결혼한 보지는 공짜로 쑤시고. 결혼 안한 보지는 돈주고 쑤시는 것 뿐이죠.
그런 자신들의 위치도 모르고 몇십 몇백을 들여가며 하루입을 웨딩드레스를 빌리는 년들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하지만 아래 짤들처럼 대가리에 여성의 위치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박힌 년들도 있긴 하니깐요. 잘 골라봅시다.
웨딩드레스라는 게 비싼 이유가 그 풍성한 치마에 온갖 장식이 달린게 문제지 않겠습니까? 이 올바른 처자는 그런것 없이 그냥 시스루 천조각 걸쳤습니다. 저렴하겠죠. 그래도 결혼식에 입을거라고 가랑이에 꽃장식 달린 구슬 티프런트 빤스를 걸친게 핵심은 자신의 가랑이에 있다는 걸 잘 아는 올바른 년이네요.
이년 역시 풍성한 웨딩드레스따윈 자신의 보지완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잘 아는 년이네요. 드레스 안에 입을법한 속옷만 걸치고 결혼식 신부대기실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다가 달아오른 보지를 주체못하고 결혼식장 옆 골목으로 들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입니다. 다들 신부구경하고 싶어서 안달일텐데 빨리 치고 들어가야겠죠.
보지년들의 핵심은 결국 보지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처자의 제대로 된 웨딩드레스네요. 드레스 따윈 필요없죠. 흰색 레이스달린 티프런트 변태 빤스하나면 자신이 신부라는 걸 모두 알수 있습니다. 저런 차림으로 대기실에서 예쁜척 셀카 동영상 찍어 SNS 에 올리는게 교육 잘 받은 올바른 처자네요. 결혼식이라고 자신의 몸뚱이에 걸친 천조각들이라봤자 다 해서 몇만원 정도밖엔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렴한 웨딩드레스 추천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저렴한 웨딩드레스는 그냥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거죠. 그래도 본인이 신부라는 건 알려야하니깐 머리에 티아라와 면사포만 걸칩니다. 아주 바람직한 여성입니다. 그래도 신랑될 사람이 보지는 가려야할거 같다고 말해서인지 자신의 가랑이 갈라진 틈이라도 가려줄 물건을 즉석에서 받아내서 허벅지 위에 올려뇠네요. 6개면 잘 연결해서 가랑이 앞,뒤 구멍은 가릴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몇천원 하지 않을까요? 저렴하디 저렴한 신부복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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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아니겠지
양식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