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들이 블라를 당하여 글을 수정하여 다시 작성합니다
*해당 사진은 마숙이-NGYwannabe의 것이 아닌 싱크로율 99.999%의 사진임을 알립니다
기존 글들이 블라를 당해서 사진을 볼수 없으니 기존 사진들도 재활용할게
물론 새사진들도 있으니 넘 뭐라하진 많아줘
소라넷 반응이 시원치 않아 마숙이가 실망했다고 했자나
근데 생활력있는 마숙이는 실망에서 머물지 않고 나름의 준비를 해왔더라
다방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쳤듯이...
우린 모텔에서 자주 만났어
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고
마숙이는 4살 차이 여동생이랑 살았거든..
마숙이가 몇년을 다방에서 굴렀던 이유가 동생 대학등록금이랑 같이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함이었지
동생이 의대가려고 재수했는데 못가고 약대를 갔데.. 그 동생이 마숙이의 유일한 자부심이다 ㅎ
마숙이가 다방에 비해 하찮은 시급을 받으며서도 약국에서 시다일을 했던것도
나중에 동생이 약국하면 도와주려고 그런거였어..동생이 기숙사 나와서 같이 살게되면서부터 보팔생활은 청산했고..
나도 그 동생년을 한번 만나서 밥먹은 적이 있는데 와꾸도 마숙이 보다 훨씬 좋고
키도 7-8센티는 더 크고 무엇보다 빨통이 정말 어마무시 살벌했음 ㅋㅋ
와꾸만 보면 마숙이보다 동생을 훨씬 따먹고 싶었는데 싸가지가 진짜 조~~~~~~올라 개지랄이라 두번다시 안봄 ㅋ
아마도 자기의 언니를 뺐긴다는 기분때매 나한테 더 공격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유전자는 속일수 없는게 이 동생년도 걸레기질은 있었지만 그걸 좋은쪽으로 승화시켜서
부잣집 애들만 골라서 졸라 대주다가 결국 개부자집에 취집하고 마숙이는 팽당함 ㅋㅋ
암튼 마숙이는 야간 약국 끝나면 10시쯤 되는데 그 이후 밖에서 밥먹고 술먹고 나면 떡은 언제치냐?
그니까 밥 술 이딴거 생략하고 바로 모텔에서 만난거지.. 선떡후주
난 먼저 모텔방에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마숙이가 일마치고 모텔로 오는거야
방에 들어온 마숙이를 씻지 않은 날것 상태 그대로 빨고 박고 하는 것도 좋았고 (이년 살냄새가 뭔지 모르게 되게 좋은편)
더 좋은건 모텔에서 콜걸을 불러놓고 기다리는 설레임 같은 흥분이 있더라고
근데 이 설레임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모텔에 오기 전까지 메시지 같은걸 주고 받으면 안됨
지금 출발한다느니 거의 다 왔다느니 이딴 얘기가 오간 후에 만나면 흥이 깨지거든
정확히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 느끼는 그런 오묘한 느낌...
내가 방잡고 몇호라고 보내주면 그이후론 서로 연락을 안하고 만남을 기다리는거지
마숙이도 다방콜걸로 잔뼈가 굵은 아이라 모텔에 혼자 입장하는거에 큰 거리낌은 없더라
이날도 난 모텔에 먼저 도착해서 나의 콜걸 마숙이를 기다리고 있었지
그날따라 마숙이의 모텔방 입장순간 부터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더라
난 내가 문을 안열어줘도 되게 문을 안잠그고 살짝 열어두거든
문열어 주러 일어나 불알덜렁거리며 가는 것도 뭔가 흥이 깨지는 느낌이고
다벗고 침대에 누워 자지만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마숙이를 맞이하는걸 좋아했어
시간이 지나 모텔 복도에 또각또각 울리는 마숙이의 구두소리..
곧 그년이 방에 입장하고 문이 닫힌 순간 사진을 찍었지
마숙이가 뭐하는 거냐며 깔깔 웃었던게 기억난다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포즈 잘 잡아주더라
근데 오히려 내가 당황을 했어
마숙이가 구두를 신은채 방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서 천천히 코트를 벗는데
두꺼운 코트 속엔 실크 팬티 한장과 요상한 검은 밴드 스타킹외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더라구
알고 보니 안에 입고 있던 원피스랑 브라는 모텔 주차장 차안에서 벗고 들어온거야
들어오자마자 팬티 벗겨진후 바로 박힐 준비를 하고 들어온건데 난 사진을 찍고 있었던거지
손발이 안맞았음 ㅋㅋㅋㅋ
마숙이가 천천히 코트를 내리는데...이쁘더라 ㅎ
그와중에도 좀더 큰 우젖부터 까고있네 ㅋㅋ
댓글들 보니까 마숙이 허리가 길다고들 하던데 정말 그런가?
난 지금 사진보고도 잘 모르겠다
하긴 엄청 굴곡있고 멋진 몸매는 아니긴 해 ㅎㅎ
가슴도 작고
저 사진을 보다보니 그땐 몰랐던게 하나 보이네
우리 마숙이가...아니 저건 NGYwannabe라고 해야하나? 발가락 끝이 보이는 구두를 신었구나
복장을 보니 아마도 2010~2011 넘어가는 겨울이었던거 같아
저 코트를 입을 정도의 한겨울이면 발꼬락도 시렸을텐데...
이년은 스타킹 발끝이 꼴포라는걸 저때도 알고 있었던거네...난 그때 몰랐던걸 이년은 알고 있었다니...
하긴 저 발로 참 많은 좆을 희롱하고 저 발끝을 꽤 다수의 발충들이 빨아댔을테니 당연히 알수밖에 없었으려나?
암튼 26살 마숙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발 좋아하는 사람들은 발을 그렇게 빨아댄다면서?
한입가득 발가락 전체를 넣고 빨기도 하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자기혀로 청소하기도하고
맨발이던 스타킹발이던 발바닥에 좆대가리를 그렇게 비빈다데...
난 취향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자세바꿀때 스타킹 발에 좆끝이 살짝 스치면 발기가 더 단단해지긴 하더라 ㅋ
특히 삼례 복덕방 할배가 심각한 발충이라 마숙이 입장에선 여름엔 냄새날까바 좀 민망해는데 그마저도 좋아했단다
애간장을 태우며 천천히 코트를 벗고 앞태를 보여준후 엉덩이를 보여주는데...왜 대체 저런 팬티를?? ㅋㅋㅋㅋ
엄청 꼴리는 팬티는 아니지만 뭔가 은은한 상상력을 유발하긴 하네
저 팬티와 스타킹이 소라넷 사진을 위해 마숙이가 준비했던 아이템이야
에블린꺼였나?
뭐 대놓게 야하고 섹스럽진 않지만..전에 얘기 했자나..마숙이는 페이스 조절을 하는 년이라고..
첨부터 확 터트리지 않는 스타일
마숙이는 선섹 후사진을 생각했던 건데....
사진이란게 그래....섹스전과 후에 찍은 사진은 뭔가 미묘한 느낌이 다르더라구
섹스 후 사진에는 긴장감과 맥아리가 없고
섹스 전에 찍어야 뭔가 좀더 야한 냄새가 베어있다고 할까?
긴장감이 더 느껴지는건 찍은 사람만 느끼는건지 잘 모르겠다
저 특이한 스타킹을 신고 밤에 신나게 박힐 생각을 하며
오후 내내 약국에서 근무를 했다고 생각하니 뭔가 흥분되더라
편한 팬티스타킹 놔두고 굳이 저 리본달린 밴드스타킹을 신고 있는게
기회가 찾아오면 거리낌없이 바로 좆을 맞이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자나 ㅋ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나 손님들은 저년이 저런걸 입었다는 상상도 못했을텐데..
만약 주변에서 저년의 과거를 알았다면 주인약사 할재도 한번 대달라고 추근덕겠지?
내가 그랬듯이 ㅋㅋㅋㅋ
오히려 이년이 일 끝나고 퇴근할때까지 문앞에서서 덜덜 떨며 기다리다가
연락처 물어본 순수한 남자들은 몇명 있었다고 그러더라
다들 마숙이 과거를 모르니까 그랬겠지
그래서 여자의 과거는 감춰져야하나바
이제 워밍업은 마쳤으니 어서 본게임을 치러야겠지?
마숙이가 침대로 올라왔고 난 몸이 급해져서 좆을 껄떡거리며 들이대는데
이년이 사진을 계속 찍으라는거야
다리를 벌려보여주는데 난 팬티따윈 전혀 궁금하지 않아서 빨리 벗으라고 했더니
천천히 스스로 팬티를 내리더라
이윽고 들어나 보지....꽤나 무성한 털보지에서 지금도 야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
내가 보지에만 완전 몰입되어 있으니까
마숙이가 구멍만 보지말고 찌찌도 좀 보라고 말하며 저 포즈을 지었었지...되게 은은하게 속삭였었는데..
난 섹스전에 사진을 찍는게 그리 쉽진 않더라
되게 뻘쭘하기도 하고 사실 구도 잡기도 어렵더라구
무엇보다 어서 좆질을 하고 싶으니까...
근데 그 시간을 잘 참아내면 이렇게 오랜시간 추억할 수도 있고
그때의 저 장면이 진짜 생생하게 기억나게 해주는거 같아
특히나 저땐 사진을 첨 찍은 날이라(이전 사진은 계획없이 갑자기 찍은거고) 더 세세하게 기억이 난다
저날 급한맘에 그냥 바로 좆 집어넣는 거에만 열중 했으면
지금은 아무 기억에도 없는 그냥 흔하디 흔한 지나간 날이었겠지
아참 댓글에 몇몇이 마숙이 꼭지가 도톰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
사실 나도 궁금했어 양쪽이 좀 많이 다르게 생겼거든
우꼭지가 좌꼭지보다 더 많이 튀어나오고 좀 커...동그랗지 않고 약간 아래로 비대함
그랬더니 원래도 좀 다르게 생기긴 했었데
근데 다방일 할때 우꼭지가 더 빨기 좋게 생겼으니 사람들이 거길 더 집중공략했다는거야
특히 그 복덕방 멤버중에 한명이 그렇게나 꼭지진상이었다네
다들 알다시피 꼭지충엔 자기껄 빨림 당하는 걸 좋아하는 부류와 남의껄 빨아야하는 부류가 있자나
서비스하는 입장에선 빨아달라는 남자들이 훨씬 편하다더라
꼭지만 잘 공략해주면 발기도 잘되고
손놈이 이제 좀 쌌으면 좋겠다 싶을땜 펌프질+꼭빨로 언넝 싸게 만들수도 있으니까
나도 이런 부류의 꼭지충이긴 해 ㅋ
반대로 자기가 빨아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는 꼭지진상이라고 불렀던거같아
다방년들도 너무 심하게 빨면 그만빨라고 하는데
그 아재는 너무 단골이고 팁주머니여서 아파도 좀 참고 많이 빨아도 냅뒀는데
어느날은 너무 아파서 보니까 꼭지 아래쪽 끝 부분에 염증 생기고 고름도 살짝 맺혔다는군
여드름 난거처럼 말이지....브라에도 진물 묻어나오고
근데 보지구녘이 고장난 것도 아닌데 일을 쉴순 없자나
병원가서 약타먹으면서 일은 계속했던거지
병원에선 모유같은게 나와서 피부속에 들어있다가 자극을 받으면서 세균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겼다고 했데
무슨 자극인진 뻔하지뭐...혓바닥을 통해 균들어간거지
손놈들한테 사정 얘기하고 우꼭지 빨리는건 좀 피해가며 일하는데
그 꼭지진상 아재는 그딴게 안통했던거라
오히려 더 흥분했는지 더 자주 불러서 따먹으면서 꼭지상태를 확인하면서 괴롭혔다네
평소처럼 쪽쪽 빠는게 아니라 혀끝으로로 살살 건들이면서 살짝 짜증날 정도의 통증을 주며 괴롭히고
마숙이 꼭지에 자기 오줌구멍을 슬슬 터치하는 꼭찌딸을 해가면서....
아참! 꼭지딸이랑 남녀 꼭지가 닿을듯 말듯 스치는거는 꼭 꼭지마니아들 아니어도 많이들 좋아한다네
그러던중 그 작은 고름집이 익어서 건들이면 톡 터질꺼 같던 날
더 집요하고 씨게 빨아서 그 고름 맺힌 부분을 결국 터뜨려 버렸다는군
팁은 좀 받았지만 존나 서러웠다 그러더라
그 이후로 꼭지 상처가 아물면서 저렇게 모양이 좀 변형이 되었다는군
근데 저런 얘기들을 때 아재, 할배들도 저런 성적취향이 있다는 좀 신기하고 우꼈었는데...
알고보면 누군가의 아버지이기전에 성욕이 충만한 남자가 그거하고 싶어 돈주고 하는거니 크게 비웃을건 없는거 같다
잡소리가 길었고
내가 빨통에 별 관심을 못갖고 내 좆이 들어갈 구녁만 신경쓰니까 (솔직히 환장할만한 빨통은 아니자나 ㅋ)
결국 편히 보라고 뒤로 돌아 궁뎅이를 치켜드는 우리 마숙이 ㅋㅋ
털보지와 후장을 과감하게 오픈했네
암튼 가까이 다가가서 킁가킁가도 하고....
내가 킁킁 냄새 맡을때 코끝이 보지에 닿으면 마숙이는 움찔움찔
그럼 내 코에 찐득하게 뭍어서 거미줄 처럼 쭈욱하고 딸려오는 맑디 맑은 끈적한 씹물
옆에서 보니 보지가 더 지져분해 보이네
가슴은 또 겁나 작구나
그래도 힙라인은 괜찮은걸?
근데 진짜 너무 말랐었다
그나마 조금 더 큰 우젖쪽으로 가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는게 안타깝다
이사진은 올릴까말까 많이 고민했어
이유는 다들 알겠지? ㅋ
보지와 후장 둘다 너무 사용감이 뚜렸해보이자나...
저게 진짜 20대 중반의 씹구녁이더냐
실제보다 더 낡아보이게 나온 보지구녁은 뭐 그렇다 쳐도
저 애널은 진짜 적응안됨 쉴드불가 ㅋㅋ
보통의 20대보다 사용경험이 훨씬 많긴 하겠지만
그래도 검증된 단골들에게만 사용된...나름 보지보단 신선하고 새초롬한 후장일텐데....
대물에게 함락을 당했던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근데 사람의 취향이란건 정말 미지의 세계인것이....
저 애널의 늘어난 부분을 게걸스먹게 핥아먹는 종족들도 있다더라
하지만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분들은 마지막에 못볼걸 본것일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이 안나온 사진으로 마지막을 장식할게
저 사진이후 더이상 사진이 없는거 보면 아마도 카메라 던지고 바로 뒷치기로 박아댔을거 같다
2010~2011 겨울의 이야기였어
어떤이들에겐 중년들의 추잡한 과거사진일 수 있지만 나에겐 소중한 추억이라 공유하고 싶었다
긴글 봐줘서 고마워
*해당 사진은 마숙이-NGYwannabe의 것이 아닌 싱크로율 99.999%의 사진임을 알립니다 ㅠㅠ
사진들이 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