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단발과 아담한 몸의 여자애가 한손으로 눈을가리고있네요 ㅋㅋ
카메라 앞에서 스스로 상의를 내리는데 놀랍게도 그녀의 유두에는
웬만한 걸레도 소화하기 힘든 노예의 낙인같은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ㅋㅋ
그녀는 인터넷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것을 좋아하나봅니다 ㅋㅋㅋ
숨길수없는 특징들이 보이네요
귀여운 단발과 비쳐보이는 유두피어싱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가봅니다
거기다가 깔끔한보지도 자신의 특징이니 잊지말라는듯이 자랑하네요
자신의 몸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하는 여자답게
역시나 ㅋㅋ실망시키지않네요 그녀는 야노도 즐기는
노출증까지있는 찐 변태였습니다 ㅋㅋ 카메라앞에서 재롱을부리네요 ㅋㅋ
자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
그녀가 어떤 타입의 여자인지는..힌트가많았는데요
저희는 저러한 여자를 속칭 '걸레'라고 부릅니다
걸레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무엇보다
아무한테나 가랑이를 벌리는게 중요하겠죠?
그녀는 본분에 충실한 완벽한 걸레입니다
남자친구의 카메라앞에서 아헤가오 더블피스와
정액을 질안에 받은후에 더블피스까지 하는 여자를
그녀는 '노출증'이 있는 '걸레'답게 놀러다니는곳도 특별한곳이네요
변태들의 음지문화인 관전 클럽이라는곳입니다 그곳에서도
눈에띌만한 복장을하고 방문을했네요
자신의 천박한 장점을 모두 포현할수있는 걸레같은옷입니다 !
그녀는 인터넷에서 자신이 이런취급을 받는다는것을 알고있을까요?
놀랍게도 그녀도 잘알고있습니다 ㅋㅋ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앞에서 같은 옷을 입고
카메라앞에서 한결같은 걸레짓을하는 진짜 걸레니까요
그녀의 가장 최근 모습입니다 관전클럽에 또갔네요 ㅋㅋ
클럽죽순이? 관전클럽 죽순이? 뭐 그런걸까요?
복장은..음 .. 뭐 그냥 메이드..가 아니고 ㅋㅋ
자궁타투 메이드네요 ㅋㅋ
어느샌가 그녀는ㅋ ㅋ 거적떼기같은 메이드복도 불편하다는듯이
다집어던지고 남자둘에게 애무를 받고있네요 ㅋㅋ
네 ㅋㅋ역시나가 역시나입니다
걸레엔딩이네요 남자들에게 쓰여진후 정액냄새나는 몸을 기념촬영
그녀의 남자친구는 자궁타투를한 천박한여자친구의 몸에
흩뿌려진 정액을 눈에 담고 결국 카메라에도 담게되었네요
그녀가 앞으로도 정액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어디까지 가게 될까요?
어디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