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커플 소개글을 쓰면 쓸수록, 점점 비주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이 늘어나는군요
헬븐 복귀 후 첫 글이 비주얼이나 스토리나 역대급이었던지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참고: 야노하다 잘못 걸린 커플의 최후)
해서 이번에는, 분량은 적지만 몸매 좋으신 분으로 한번 골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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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똘똘 뭉쳐있네요.
능욕 좋아하고, 부부이고, 40대가 넘었고
이분은 정말 심플합니다. 초대 1회분 영상만 나눠 올리셨다가 게시글 싹 밀어버리고 잠수하신 분이에요.
이런저런 사연글도 딱히 없었고.. 정말 딱 초대 영상만 몇개 올라오다가 사라지신 분
분명 40대라 했건만, 엥간한 20대 초반 여자애들보다 이쁜 보지입니다.
색이야 뭐.. 보정으로 색감을 뒤틀어놓으셔서 제대로 판별이 어렵지만,
그래도 피부톤이랑 보지톤을 비교해보면 막 거무튀튀한 보지는 아니겠구나 싶죠
원래 보지가 그렇긴 하죠
집에서 클리만 만지작거리는 아다녀 보지가 거무튀튀하게 늘어져 있는 경우도 있고,
이분처럼 40대 나이에 초대남까지 불러서 실컷 섹스하는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이쁠수도 있고
여러분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떨 것 같나요?
초대남을 위해 준비한 음탕한 복장, 신음하며 보지를 벌린 채 누워있는 몸매 좋은 유부녀, 한껏 흥분한 자지
일단 전 반쯤 머리가 새하얘진채로 강약조절 못하고 미친듯이 박아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초대남, 모든 관계에는 완급조절이 중요함을 아주 잘 알고 있네요.
분명 본인도 흥분으로 인해 자제가 쉽지 않을텐데..
옆에서 영상 한번 제대로 남겨보겠다며 스마트폰을 든 채 천천히 접근하는 남편분을 보자마자
남편분이 제일 흥분할만한 구도가 어떤 구도인지 순식간에 파악하고
신음하는 여자는 잠시 뒤로한 채 아주 천천히 귀두 언저리만 깔짝거리는 모습
이런 센스, 남편분이 극찬할 만 하죠.
앞에서 천천히 예열도 했겠다, 이젠 반쯤 이성을 잃고 즐길 타이밍입니다
메이드복을 입은 채, 최소 띠동갑은 넘게 차이날 연하남에게 미친듯이 박히는 유부녀
보지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도 좋습니다. 메이드복에 아주 잘 어울려요
한껏 흥분한 채 남몰래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는 와이프
정말 엄청 흥분하셨나본데요.. 대롱거리는 애액이 보이시나요?
뷰 정말 제대로군요
계속되는 박음질에 지쳤는지 널브러진 그녀,
그런 그녀의 다리를 양쪽에서 잡아 벌리는 초대남과 남편
아내분이 애교섞인 목소리로
"그만해... 힘들어잉" 하면서 앙탈을 부리는데요,
아내의 간청을 무시하고 다시 박아대는 초대남과,
옆에서 "해~, 해" 라면서 계속 박으라고 보채는 남편
잘 보면 속옷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죠?
이런 속옷을 입은 채로 그만 박아달라는건 범죄죠 범죄
계속되는 박음질에 가볍게 소리지르며 꿀물을 발사하는 모습
이 분들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가 됩니다
처음 보자마자 게시글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올라올 영상도 기대했건만...
어찌된 영문인지 소개글과 피드를 밀어버리고는 사라지셨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보지가 이쁜 그녀... 신음이 사랑스럽던 그녀... 과감한 속옷의 그녀...
또 다른 초대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그래도 계정이 사라지지 않은 걸 보면, 추후 또 다른 좋은 이야기로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해 마음속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며
이번 글을 마무리짓겠습니다
사람
없냐고 블스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