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꽤 오랜 로망이 여친이 통화 하고 있을때 섹스하는 거였다.
헌데, 그까진 못해봤고, 대신 -
요런 정도로, 여친의 통화 중 보지 애무 정도는 해봤더랬다.
근데 반응이 진짜 쩔었어.
일단 격하게 말리면서 거부하긴 하는데,
정말 보통때보다 훨씬, 거의 질질 싼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정도로 흥분하더구.
그리고 이어진 본게임에서 거의 착정 당하는 줄 알았어.
무슨 징벌적 손해배상도 아니고, 징벌적 착정섹스 였더랬어.
물론 이보다 흔한건 폰섹스 겠지.
보통 폰섹스라고 하면, 서로 대화를 나누며 자위하는거잖아?
근데, 이건 뭔가 배덕감이 없어서 별로인거 같아.
연인 간의 플레이긴 헌데..., 스릴이랄까, 배덕감 같은게 없어.
꼭 본게임이 아니라도 오럴 정도라도 통화하면서 하는게 훨씬 쾌감이 큰듯해.
물론,
본게임 - 섹스를 하면서 통화하는게 최고의 로망이긴 하지만.
자, 이제 달려 보자.
혹시 이거 보고 좀 꼴린다 싶으면 직접 해봐.
츄라이 츄라이~
보고 재밌었음..., 추천 하나 주면 넘 고맙...고... ^^;;;
그리고, 주말 잘보내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신음소리 나올까바 참는모습이 젤 기억에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