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직장 브이로그 생방으로
자위하던 여직원의 다른 방송입니다.
생방송이라 녹화 상태가 불안하긴 합니다.
다른 방송도 보고 싶다고 하신 분도 있고 해서...
어떤 것으로 올릴까 하다가...
또다른 자위 방송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뭐 비슷하긴 한데....
이럴 때 생각나는 말이 있죠.
언제나 새로워 짜릿해!
그래서 올려봅니다.
그럼...
보시죠.
오늘도 근무 시간에 화장실에 들어온 그녀
생방송 중이라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슴다
물론 그래봐야...
벗어버릴 옷
훌렁...
훌렁...
브래지어가 보이도록 입는...
시스룩은
용납하지 않는다.
나시티를 챙겨 입고 있는 그녀가...
자위 생방을 하고 있...
ㄷㄷㄷ
시청자와 밀당 중...
브래지어를 보여주고는...
좌우로 보여주는 그녀.
그리곤..
일어나서 가슴골을 본격적으로 보여줌다
물론...
시청자 댓글을 보기 위해서겠지만요.
슬슬...
바지도 끌어내리는 그녀.
팬티를 쓱...
보여주네요.
누드톤...
망사 팬티...
옆태도 보여주고...
위아래 함께도 보여주고...
멀리서 보여주나 했더니..
브래지어를 뽑아버립니다.
@_@
노브라 차림으로...
꼭지를 슬쩍 보여주는 그녀.
바로...
꼭지를 괴롭힘다.
간질간질...
젖꼭지를 괴롭히면서...
장난질 하던 그녀가...
이제 핸폰을 거치하고는....
몸매를 보여주며....
시청자와의 대화를...
하지만 손은...
가슴을 뭉글뭉글 하는 중...
가슴이 성감대...
맞나 봅니다.
시청자 댓글 보다가...
나시티 마저 훌렁 벗어버리고...
본격적으로...
맨 가슴을 보여줌다.
확실함다.
자신의 가슴이 먹힌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녀.
꼭지도 괴롭히고...
주물럭..
주믈럭...
양쪽 가슴을 왔다갔다 하는 손...
덜렁 덜렁...
가슴도 흔들어 줍니다.
남자는 불알을 덜렁 덜렁 흔들고...
여자는 가슴을 덜렁 덜렁 흔드네요.
물론..
안되는 여자도 많이 있음죠.
젖꼭지....
쭉쭉 늘리며 괴롭히다가...
덥썩 물어버립니다.
아니...
저런 건 어디서 봤을까요.
언제부터...
해봤을까요?
혀로 날름날름....
크....
저게 되는 여자는 매우 드물죠.
시그니처...
인정함다.
영조의 탕평책을 실천하는 그녀임다.
왼쪽만 사랑하지 마라
오른쪽도 함께 사랑하라.
혀가...
매우 음탕함다...
섹시함다...
확실히...
타액이 묻어서...
번질거리는게...
섹시하네요.
야함다.
머리도 휘날리고...
가슴도 모아가며....
흔들기까지...
방송....
할 줄 아네요.
다시 한 번...
자신의 자랑...
가슴을 좌우 전후 보여주고는....
다시....
카메라를 고정하는 그녀...
전신을 보여주며....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시청자의 글을 보면서도...
손은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찹찹찹....
손놀림을 보니...
대딸도 잘할 거 같...
중간 중간 보이는...
하관이...
예쁘네요....
저런 용모로....
사무실에서....
조신하게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꼴릿함다.
마침내...
내리는 팬티....
중간에....
팬티를 내리는 중에...
생리대가 보이더라고요.
생리 전이거나..
끝난 뒤 같은데...
여자 중...
생리 전 후로 성욕이 끓어오르는 경우가 많다죠?
생방송을 하며....
이 화장실에 온 그녀가...
이해가 됩니다.
아!
생리대에...
피는 없었음다.
그래도...
헬붕이 눈 보호차...
생략했다는...
본격적인 자위 방송은....
변환후 올리겠슴다.
자세히 올리려고 하니까....
짤이 많아지네요.
변환하느라 힘들기도 하고...
ㄷㄷㄷ
많은 추천은 빠른 업로드를 가져옴다...
그럼...
눈깔 빠지기 전에...
잠시 쉬었다 오겠음다.
실제 회사원이 아니라 컨셉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