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참...
재미난 세상이다
특히...
이렇게 여직원이 심심해서 올린...
영상을 찾게 되는 경우
더 재미지기 마련이다
그럼...
내가 찾은 영상을 함께 보도록 하자
젖꼭지를 꼬물꼬물하다가
카메라 위치를 바꾸는 그녀
생방송이라 방송 상태가 안좋다
슬쩍 옷을 들어서
숨겨진 젖을 까주기도 하고
일어나서 주변을 살펴보는 듯 싶은데
우리는 그녀의 하체
에 관심이 있을 뿐
아...
서류 가져온 거였네...
암튼...
엉덩이 봤으니 됐다.
한동안 일하던 그녀가 갑자기...
카메라를 막는다...
응???
한동안 계속 빨간 화면이더니...
헐...
화장실 가느라 그랬던 듯
화장실 가니까 방송 상태가
더 안좋다
ㄷㄷㄷ
그래도..
갑자기 나타난 뷰지는
반갑기만 하고...
헐...
전형 적인 불고기인데
갑자기
익숙한 딱풀이!!!
ㄷㄷㄷ
그래...
이래서 사무실엔
딱풀이 있어야 해
아주...
훌륭한 사용법이다.
딱풀과 함께 손가락도...
열일하는데
아!
또 끊긴다...
ㄷㄷㄷ
가서 기지국 세워주고 싶다.
뚝뚝 끊기는 덕분에
뷰지는 다 잘 보이고...
으악...
또 또...
순간 화면이 바뀌고...
다시 딱풀 등장!
이젠...
딱풀이 뷰지 안으로 입성 중...
'
비비고...
쑤시고 바쁘다...
오...
스킬이 꽤 베테랑 급...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닌 듯..
탁탁탁탁!!!
다시 손가락이 쑤셔파고...
아이구..
상부상조 하고 싶은 순간...
시청자도 꿀꺽..
침을 삼키고..
이 짤을 만들고 있는 나도
침을 삼키는..
자기 위로의 현장이..
이리 따듯했던 가..
순간...
뒤척이는 그녀...
아니 페이크 였네요
다시 자위를 쓕쓕!~
아...
또... 방송이 멈췄다.
소리 없는 아우성이 들리는 듯...
그 순간...
어느새 일어나 있는 그녀.
오...
가슴을 까주는 센스...
유륜이 짙은 색이 아니다....
순간 일어나는데...
또 끊어지고...
그 사이 핸드폰을 세운 뒤...
자신의 몸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일단...
여기까지 올리고...
나머진 집에 가서 올리겠음
나도...
직장 브이로그 그만 찍고...
집에 가야지...
힘든 하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