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의 입싸를 받아내는 와이프와, 영통으로 관전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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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하다 잘못 걸린 네토 커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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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유부녀 #야노 #초대 #슬렌더 #블루스카이

​때로는 엄하지만, 때로는 순종적인 1인2색 유부녀 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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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L #초대 #유부녀 #연상연하 #블루스카이

​남편이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 초대남과 신나게 즐기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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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부부 #유부녀 #대여 #갱뱅 #초대남데이트 #블루스카이 

지극히 평?범한 네토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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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부부 #쓰리섬 #블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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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제까지만 글 쓰고 한동안은 댓글 구경이나 하면서 자료나 모아야겠다 싶었는데

새로 글을 쓸만한 이유가 두개나 생겨서 다시 키보드를 두들기게 되었습니다

첫째로는, 제 헬븐 계정 좋아요 수가 20개를 넘겼더라구요 ㅋㅋㅋ

헬븐 나름 오래 했기도 하고, 한때 정말 열심히 들락날락거린 입장에서

저 숫자 높은 사람들 보면서 매번 신기했었거든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좀 뿌듯하네요

두번째로는, 답변이 필요해보임직한 댓글들이 몇개 달렸더라구요

대댓글을 달까 하다가.. 그냥 글을 새로 하나 적게 되었습니다

본문 하단에 간단하게 적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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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프로필입니다

심플한 소개, 특이사항으로는 아줌마 스타일이라는 것 정도?

'남이 박아주는 아내는 섹시하다'는 내용과 함께 올라온 짧은 영상

평범했던 프로필 소개글과는 달리 첫 글부터 강렬하죠 ㅋㅋㅋ

이어 추가로 올라온 짧은 영상 하나,

모자이크로 인해 제대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사운드만은 온전히 담겨있었습니다

영상 속 아내는 자지를 흔들어대는 남자의 앞에서 "얼싸야~?"라고 비음 가득 섞인 목소리로 물어보죠

...?

어째 동그라미 쳐놓은 영상의 썸네일이 익숙하죠?

자세히 보니 남편이 아니라 초대남이 찍은 영상이었나 봅니다

초대남의 자지 앞에서 "얼싸야?"라고 귀엽게 물어보던 영상이었군요

이번에는 영통 녹화본이 올라왔는데요,

실시간 영통 관전을 즐기셨나봅니다

후배위 자세로 계속해서 신음을 내뱉는 아내의 모습과,

그런 아내의 뒤에서 엉덩이까지 찰싹 때려가며 즐기는 초대남

영상에선 아내의 신음소리가 방 안 가득 울려퍼지는 와중에 찰싹 소리가 크게 들려옵니다 ㅋㅋㅋ

이분은 주로 영통 관전을 즐기시나봐요, 어떻게 해야 소리가 담기는지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하죠

이번 영통은 입싸하는 모습이 담겨있군요

볼이 홀쭉 패일정도로 열심히 오랄하다가

초대남의 입싸 흔적을 영통으로 보고합니다

아내분의 경우 체력이 좋지 않으시다고 하는데요

초대남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대다가도

1분도 안되어 지친게 민망하신지 피식 웃으면서 "힘들어~!"를 외치십니다 ㅋㅋㅋ

그래서인지 몰라도, 남편분은 주로 입싸를 미션으로 걸으시는데요

영상을 보면, 초반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오나 음성변조로 인해 뭐라고 하시는지는 잘 안들렸습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수고하는 초대남을 위해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팔뚝도 어루만지다가

이내 사정기가 몰려온 초대남을 위해 고개를 바짝 세운 채 입을 활짝 벌리는 모습

이번 입싸 미션은 아주 훌륭하게 성공하셨군요

활동 경력이 꽤 긴 커플인가봐요, 텀블러 시절 영상도 있다고 하는데요

본인의 영상이 뒤늦게 돌아다님에 어처구니없음을 표현하시다가도

사진정도는 쿨하게 풀어버리시는 모습

'아내 대여'부터는 이제 네토 고수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는데,

어쩐지 단순 대여뿐만 아니라 실시간 영통플도 즐기는 모습이 범상치 않더니만...

단순 초대 쓰리섬쯤이야 한참 전에 졸업하신 분이었군요

새로이 올라온 게시물,

역대급 신음소리였다면서 흥분하신 듯 하죠

이후 하나씩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영상이길래 남편분이 3번이나 딸을 잡았을까요?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던 초대남,

움짤에는 제대로 담기지 않았지만,

엉덩이를 한번 찰싹! 소리나게 내려친 이후

아내분의 손을 뒤로 잡아빼서 고개를 침대속에 처박아버리죠

파묻혀버린 얼굴과 침대 사이로 끙끙거리는 앓는 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이후 아내의 팔을 쭉 잡아당겨 마치 오토바이를 타듯 자세를 취하는 초대남,

남의 와이프로 즐기는 라이딩이란... 얼마나 짜릿할지

배기음 대신 울려퍼지는 유부녀의 신음소리

이내 삽입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서 클리에 막 문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챱챱챱하는 물소리가 들려요

자세가 자세이기도 하거니와, 안그래도 저질체력인 아내분은 그냥 축 늘어진채 움찔거리고 있고

혼자 열심히 자지를 문대던 초대남은 다시 한번 더 삽입해서 열심히 박아댑니다

... 남편분이 3번 딸칠만 하네요

며칠 뒤 올라온 다음 영상

와이프를 올려다보며 "어우 좋아"를 연신 외치는 초대남의 모습이 비춰지다

이내 와이프의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나 싼다-" 라고 통보합니다

신이 난 듯 "응!" 이라고 화답하는 아내의 모습과 함께 절정을 맞이해 멈추는 허리놀림

이 날 초대남은 도대체 몇번을 사정했을까요? 

분명 와이프분이 먼저 지쳐서 멈췄다고 했는데... 영상이 또 있군요...

이번 영상에는 아내의 러브핸들을 부여잡은 초대남의 모습과,

그런 초대남의 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흔드는 아내의 모습이 찍혀 있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다 잠시 아내분의 허리놀림이 멈추는데요,

"왜-" 라고 묻는 초대남과, "좋아서~"라고 대답하는 아내

이에 흥분했는지 잠시 뒤

"안되겠다, 보지 안에 싸줄까 입에 싸줄까?" 라고 묻는 초대남과

머뭇거림 없이 "보지안에" 라고 외치는 아내

입싸도 잘 받지만 질싸도 잘 받는 모습이군요 ㅎㅎ

여기까진 정말 좋았는데...

이후 갑자기 모 사이트의 연락을 받고 솔깃하셨는지

갑자기 영상을 팔기 시작하셨습니다;

뭐 이런 과거 플레이 영상들을 잘 포장해서 팔기 시작하셨는데...

글쎄요... 

네토의 흥분감에 허덕거리면서 초대남을 만나고 다니는거랑

판매 목적으로 영상촬영을 위해 초대남을 만나는건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해서;

판매하는 영상은 엥간치 별 쌩쑈를 다해도 별로 안꼴리더라구요

에지간히 자극적인 연출을 해도 별로 꼴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욕정에 휩쓸린 모습이 꼴리는거지, 영상 팔려고 구도잡고 연출하고 이런건 별로..

과거 영상이라고는 해도 이게 판매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클립 형식으로 짧게 포스팅된 영상들보다 아쉽게 느껴집니다

뭐 이분은 어떻게 생각하셨을런지 의중을 모르겠습니다만

PPV 영상 몇개 홍보글을 올리시더니 이내 소식이 끊겼습니다

뭐 그래도 네토 하루이틀 즐기신 분도 아니고

엥간치 진도는 다 빼놓은 커플인데 아내분도 열심히 즐기던거 보면 어디서 또 영상통화로 즐기고 계시지 않을까요

갑자기 팍 식은듯 하지만 원래 현실이 이렇죠

이러다가 갑자기 ​피드에 ​영통플 영상이 새로 올라올 수도 있는거고 ㅋㅋㅋ 

부부 사이에 서로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슬픈 결말만 아니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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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들을 쭉 읽어봤는데요, 답변하고 싶은 댓글이 몇개 있어서 짧게 남깁니다

1. 모자이크가 너무 진해서 알아볼수가 없다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원 게시자분이 해놓는 모자이크도 있고,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제가 2차로 덧입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게 어디가서 떳떳하게 즐길만한 소재는 아니지 않습니까? 최소한의 보호장치라고 생각해주세요

예전에는 얼굴도 빠꾸없이 올리시던 분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습니다

자료 한번 잘못 올리면 몇십년씩 인터넷에 돌아다니는지라 쉽지 않죠

사실 네토물은 스토리 라인을 즐기는거라, 모자이크 없는 영상이 필요하시면 제가 올리는 네토글은 취향에 맞지 않으실겁니다

2. 업소녀 섭외해서 네토인척 구라치는거 아니냐

이게 그러니까.. SNS로 네토 커플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부커만남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신경쓸만하거든요?

대충 어디서 사진 구해서 커플인척 피드 위장해놓고, 오프라인 부커 만남을 돌아다니는 위장 커플이 많다고 듣긴 했는데...

제가 올리는 자료들 보면 사진/영상에 얼굴도 적나라하게 찍히지 않습니까

(우리야 모자이크처리된 자료를 본다고 하지만)

'업소녀를 섭외해서' '얼굴 적나라하게 나오는 플레이 사진/영상을 전부 기록해놓고' '네토 스토리도 하나하나 작성해서' 'SNS에 올린다'는게 사실.. 몇명이나 될까 싶습니다

부커만남만 하면서 돌아다니는 커플 계정은 충분히 의심해봄직합니다. 블스 보면 많습니다. 

제대로 된 커플 사진이나 일상글은 전무, 맨날 다른 커플 만나서 반가웠다- 다른 부부랑 즐거웠다- 부커만남 인증샷이나 올라오고 파티룸 다니고 관클 다니는 사진만 올라오는거 보면 

저사람은 어디 업소녀 하나 섭외해서 부커만남 돌아다니며 여자들 따먹는건가? 싶을수야 있겠지만

제가 올리는 글들은 글쎄.. 이렇게까지 정성들여 주작을 할까? 싶은 자료들이라서...

물론 100% 리얼은 아니겠지요, 주작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뭐 그래도 어느정도 의심은 내려놓고 편히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블스 닉네임과 핸들을 가리는 이유

혹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쫄보 마인드 인지라...

고민중이긴 합니다. 현재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가리지 않고 올릴까 싶다가도

이거 대놓고 올릴거면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재게시 싫어하시는 분들 글은 올리지 않고 있구요,

성인사이트 업로드 환영하는 분들은 아주 가끔 있는데 이런 분들은 가리는거 없이 그냥 올릴것같고,

재게시가 몇십개 있어도 신경 안쓰시는 분들 글은 닉네임 핸들 가려서 올리는 식으로..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보는 분들 불편하지 않게 '현재 활동이 멈췄다', '계정이 사라졌다' 이런 내용까지 같이 남기고 있으니

앞으로도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잡소리가 길어졌지만..

계정 골라서 사진 하나하나 선별하고 GIF 따고 하는거 은근 귀찮은 작업이니까 이정도는 애교로 봐주세요 ㅎ 

대신 다음에도 또 괜찮은 소개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