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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하다 잘못 걸린 네토 커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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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유부녀 #야노 #초대 #슬렌더 #블루스카이
때로는 엄하지만, 때로는 순종적인 1인2색 유부녀 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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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L #초대 #유부녀 #연상연하 #블루스카이
남편이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 초대남과 신나게 즐기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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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부부 #유부녀 #대여 #갱뱅 #초대남데이트 #블루스카이
원래 하던 게임을 접어서 그런가 시간이 널럴해져서 계속 끼적이게 되네요
한 페이지에 5개까지만 작성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벌써 4번째 글입니다
예전엔 섹트 계정들 보면 가끔 반응이 너무 적다면서 계정 자체를 접어버리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갔는데 막상 댓글 읽는 입장이 되니까 이해가 가네요
이게 별거 아닌듯 하면서도 묘하게 중독적입니다 어떤 댓글이 달렸나 하나하나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지만, 또 여유될때 소개글 잔뜩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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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인공은 서울 살고 있는 15년차 찐부부입니다
활동한지는 5년이 되셨다고 하는데요
엑스 (구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넘어오셨다고 하네요
잠시 TMI를 적어보자면, 블스의 경우 트위터 대비 이런저런 자잘한 단점이 있지만
'성인물 검열 없음' 단 하나의 강력한 장점 때문에 많이들 넘어오곤 했었죠
굳이 과거형으로 적은 이유는...
다들 모르는건지, 넘어가기 귀찮은건지, 아직 섹트 (트위터) 쪽 사람이 훨씬 많은듯 해서...
블스 하시는 네토커플분들중에 사람 적으니 재미없다고 트위터로 돌아가는 분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전 블스 시작한 뒤로 트위터는 안들어가긴 하는데... 요새 다시 트위터도 봐야할까 고민중입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다시 돌아와서
초대남을 두명 불러놓고 즐겼던 영상이 올라왔었는데요
멘트는 '어린친구가 영 쑥맥이었다' 면서 아쉬운듯 되어있지만
어린 친구라고 해도 자지까지 쑥맥일 리는 없지요
영상 속 그녀는 계속되는 박음질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한 손으로는 자지를 소중하게 꼭 부여잡고
뒤치기에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중간중간 열심히 빨아댑니다
신음소리 내다가 쯉쯉거리면서 빨고,
다시 신음하다가도 쯉쯉거리고...
쑥맥이어도 OK,
어색함에 발기가 안되는 경우만 아니면 됩니다 ㅋㅋㅋ
두 게시글에는 같은 영상이 첨부되어있었는데요,
제일 애정하는 초대남에겐 정말 적극적으로 덤벼듭니다
삽입 전, 클리에 자지를 마구마구 비비며 애태우는 전희 과정에 숨이 넘어가던 그녀는
도저히 못버티겠는지 "넣어주세요-" 라고 세상 공손하게 부탁했고
열심히 비벼대던 초대남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신음이 미친듯이 터집니다 ㅋㅋㅋ
정말 열심히 박아요
반쯤 이성을 잃은듯한 초대남이 스퍼트를 줄일 생각을 안하니까
진정하라는듯, 초대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살살해줘" 라며 간청하고
정신차리고 템포를 낮추는 초대남의 귓가에 나지막하게 "아 맛있어"라고 감탄하며 계속해서 신음합니다
성의 없는 초대남 지원글들에 화가 난듯 이런 글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첨부한 움짤을 잘 보시면 초대남을 위해 정성스레 코스프레까지 했음을 알 수 있죠
입만 좀 잘 털면 남편 있는 유부녀를 코스프레까지 시킨채로 개같이 따먹을 수 있는데 뭐,
그깟 비위쯤이야 얼마든지 맞춰드려야죠
뭐 사실 초대남 에티튜드고 나발이고 힘세고 모양 이쁜 자지가 최고입니다 ㅋㅋㅋ
딱딱한 바나나 자지에 그녀는 넋이 나간 채 신음소리만 내뱉습니다
보빨을 좋아한다는 아내분,
씹질하는 남자의 머리채를 꽉 부여잡고 끙끙거립니다
평범한 초대는 이제 질려가는지
(사실 사진만 해도 초대남이 2명은 되어보이지만...)
더 자극적인 만남을 꿈꾸는 모습
그래서일까요, 갑자기 초대녀를 불러서 즐기기 시작합니다
...더 자극적인 만남 하면 사실 대부분 한번에 모이는 남자 수를 늘리던,
와이프를 초대남과 같이 통제 불가능한 시야 밖으로 보내버리던가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초대녀가...
뭐 나름 무던해져가는 초대생활 속에서 초대녀를 통해서 활력을 얻은 듯 하여 다행이겠지요
복장 보십쇼, 저 두명이 덤벼들면 ㅋㅋㅋ 밤새 죽어나겠군요
이후로, 며칠 잠잠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분노에 가득찬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대충 보면 뭐 부부만남 중에 불화가 생겼구나 싶겠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면, '부부 만남 중에는 남의 와이프에게도 신경을 써달라, 내 와이프 제대로 따먹어라'는 내용입니다
뭐 평범한 사람이라면 보통 자기 파트너는 뒷전으로 하고 상대방 파트너만 탐하는 그런 류의 트러블을 겪을텐데...
'니 파트너랑만 놀지 말고 내 와이프도 제대로 따먹어달라'고 화를 내다니.. 역시 네토란
며칠 전의 해프닝으로 부커만남에 현타가 왔는지, 당분간 초대에만 집중하겠다는 글이 올라왔지만
해당 글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겨버리고 맙니다...
글쎄요, 다시 트위터로 돌아가셨을까요?
SNS 업로드는 잠시 멈춘채로 이미 연이 닿아 있는 초대남들과만 즐기고 있을까요?
와이프 최애라던 30대 후반 초대남과, 바나나모양 돌자지 초대형님과는 계속 연락하고 있지 않을까요?
상상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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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플은 특징적인게 딱히 없는, 평범하게 네토를 즐기는 부부였는데요
사실 네토 자체가 절대 '평범'한건 아니니까 ㅋㅋㅋ 한번 올려봤습니다
님들의 선택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