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뷰지탈출 넘버원입니다.
꼭지탈출에 비해 뷰지탈출은 기회가 적어서 시리즈를 연장하기가 쉽지않군요.
아무튼 이번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첫번째 주인공입니다. 아주 음탕하게 생긴 몸과 복장으로 적나라한 도끼자국을 보여주는군요.
관리가 잘된 빽뷰지군요. 아주 박음직스러울것 같습니다.
홍합시키신분?
술에 취해 잠드셨군요. 심상치않습니다.
갑자기 분홍소시지를 벗는 그녀.
빽뷰지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손가락으로 괴롭쳐주고 싶게 생겼군요.
아프리카 맞아?
벗방도 이런 수위 못하는데 대단하군요. 자신의 뷰지와 후장을 아주 적나라하게 오픈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노팬티로 방송을 한것일까요? 아주 음탕한 암캐가 따로 없군요.
분명 뷰지가 촉촉히 젖었을 겁니다.
술에 제대로 취해 훌륭한 몸매를 보여주시는 눈나.
으흠
오늘 왁싱했다고 귀여운 뷰지 핑거보픈~
시외버스 안에서 뷰지에 립스틱을 쑤셔넣는 걸레.
립스틱 사라지게 해볼게~뿅
꺼낼까 말까 꺼낼까 말까
티팬티를 제대로 잡아먹은 뷰지군요.
아주 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