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비게일 존슨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지만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얼굴을 보면 되게 반듯하게 생긴 느낌?
아예 야한 여자가 주는 섹시함도 있지만...
이런 착실한 여대생 같은 얼굴이 섹스를 해대니 이게 또 묘하게 색기를 더해 주는거 같네요
그녀는 배꼽피어싱을 즐겨하는데 슬림한 배에 잘 어울리는 듯
흔히 서양녀에서 기대되는 육덕 글래머...뭐 이런 계열은 아니지만...
군살없는 날씬한 몸에서 나오는 아름다움도 있죠
얼굴은 진짜 흠잡을 데 없이 조각처럼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