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헤픈 방송 태도에
음탕한 몸매와 굉장히 싸보이는 천박한 문신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에게 살아있는 오나홀 취급을 받았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러면 안 되지만
이해가 될 만한 몸뚱이는 맞는 거 같네요 ㅗㅜㅑ
선명한 Y 존 노출
누가 봐도 천박하고 싸보이는 문신
흐음
남친이 딱 섹스만 즐기고 애를 배는 건 극히 싫어했다는게 음....
한가지 확실한 건
남자를 성적으로 굉장히 즐겁게 만드는 몸뚱이는 맞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 임신 중에도,
애를 낙태한 후에도 계속 섹스를 요구하고
심지어 자기 여친이 스토커에게 붙잡혀 몇 시간이나 엄청난 능욕을 당해 엉망진창이 된 상태인데도 끝까지 섹스를 요구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네요
솔직히 방송하는 모습을 보면,
남친이라 언제든 듬뿍 질내 사정 갈기며 섹스를 즐기긴 좋아도
임신?
결혼?
막상 여기에 이르면 머릿속에 ???? 물음표가 잔뜩 뜰 거 같은 여자는 맞을 거 같네요
솔직히 엄마 입장에선 내 아들이 이런 여자랑 임신-결혼한다???
그냥 속옷만 입고 방송하는 여자랑....?
내가 엄마라도 반대할 겁니다;;;
게다가 완전히 선의의 피해자라 하기엔,
이 여캠 또한 엄청 문란하다는 소문이 진하게 도니까요
솔직히 제가 엄마라도 결혼과 임신은 탐탁찮을 거 같긴 하네요
남자 입장에서도 결혼은 절대 생각 안하고
심심할 때 따먹고 안에다 마음껏 싸지를 수 있는 육변기 정도로 취급했다고 하더라도...정황상 이해가 가긴 합니다
게다가 이런 주장도 이 여캠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실제론 무혐의가 나왔으니
저희가 다 믿어줄 이유는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