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프리카 tv보다 더 음지 방송도 많은데,
오늘은 그 중 팬더tv 라는 곳의 개천박한 왕젖통 bj 에블린을 소개합니다.
일단 몸매부터가..
확 와닿습니다
말 그대로 임신최적화 몸매
옷차림도 개걸레
수치심도 모르고 젖통을 반이나 드러내고 춤추는데
그 애기 급식소 크기가 엄청난게 최대 장점이죠
아, 당연하겠지만 온리팬스도 운영합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벗방 여캠들, 결국엔 그게 다 온리팬스 발사대거든요 요즘은
이 정도로는 그냥 몸매 좋은 벗방녀 정도 아니냐고요?
너무 심하게 천대하는 거 같다고요?
머 이정도만 노출했으면 다른 대부분의 여캠처럼 최소한의 선은 지킨다고 보겠지만...
유료회원 상대 방송은 이 정도 수위더군요
말 그대로 사이버 창녀
근데 이년이 진짜 찐 걸레인 건 이보다 더 한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년 돈만 주면 몸에다 저런 낙서도 써주거든요
벗방하는 수많은 여캠들 중에서도
돈만 주면 건빵(방송을 보면서도 별풍 안 쏘는 사람들)용 정액변기 이딴 말을 써주는
이 정도로 음탕한 년은 드뭅니다
이미 보지 깠는데 왜 가리고 난리야 ㅋㅋㅋ
돈만 받으면 임신보지, 1천명 사용중인 보지 이딴 낙서도 써주는,
존엄성이라곤 1도 남지 않은 걸레년
심지어 얼굴 공개하기 싫다고 마스크를 쓰곤 있지만,
이미 한참 전에 맨얼굴로 자위방송까지 했었던 골때리는 변태녀입니다 ㅋㅋ
구글 검색만 해도 얼굴이 나와버려서 아무 의미없는 ㅋㅋㅋㅋ
근데 얼굴은 찾아보지 마세요.
추녀까진 아니긴 한데...
아, 아마 지금은 성형 엄청 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