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감 자유게시판

( 지랄 극장 ) 타락 나비 - 따먹다

15 지랄났다지랄 214 28,544

 

 

 

출사 모델은 어떤 여자들이 할까 에 대한 댓글에서 시작된 게시물임다

 

레이싱 모델... 전문 누드 모델.... 에로 배우 등등...

전문직 여자들도 있지만

평범녀 중 모델로 와서

점점 하드한 촬영까지 가게 되는....

경우를....

대륙의 출사 사진 중 발견하게 되어...

망상을 살짝 쉐이킹 쉐이킹...

만들게 되었음다

 

본편은....

 

지랄 극장  타락나비 - 거미줄에 걸린 나비 길들이기 

다음편임다.

 

전편을 보고 오시면

좀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음죠.

 

 

그럼....

 

지랄 극장 시작함다~!!!!!!!!!!!!!!!!!!!!!!!!!!!!!!!!!!!!!!!!!!!!!!!!!!!!!!!!!!!!!!!

 

 

각본 지랄

 

편집 지랄

 

소스 대륙의 쥬지 달린 놈과 뷰지 달린 여자들

 

 

 

 

( 암전 )

 

 

(나레이션)

(그건.... 크리스마스가 만들어준 결과였을 것이다... )

 

(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와인 한잔.... )

 

 

 


 

 

( 그간 가졌던 출사의 현장이었지만.... 호텔방이라는 장소가 이럴 때 빛이 나는 법이다... )

 

역시... 예뻐... 

 

( 반은 사실이다.... 처음 찾아왔을때 촌스런 모습은 화장을 하면서 조금씩 변했다 지금처럼... 원석이 가공을 받아서 보석의 틀을 잡아가는 듯... )

 

몰라요....

 

( 와인 때문인가.... 얼굴이 붉어졌다.... 아니... 방심하고 있다.... 올 누드가 되어 은연중 보지가 다 드러나는데도... 그간 찍어왔던 출사때와 다르게 가리지 않는다.... 아니.... 보지를 확대해서 찍는데도.... 모른 척 한다... )

 

( 그렇게.... 틈이 보이고.... 어느새 우린.... 키스를 나누었다... 뜨거운 성인의 입맞춤.... 숨이 헐떡거리고... 그녀 또한 달아오른다.... 쉽다.. 쉬워.... 하지만.... 여기서 따먹을 순 없지... 좀 더 뜸을 들여서 먹을 거야 흐흐.... )

 

저기.... 하나만 부탁해도 될까?

 

네에....?

 

( 그녀의 입술이 번들거린다... 눈동자가 젖어서... 조명 속에 반짝인다.... 이미 옷을 벗고 있는 우리 둘.... 그녀가 흔들리는 중이다... 다음 나오는 말이 무엇인지 짐작하는 듯.... )

 

빨아줄래?

 

( 아까부터 까딱거리는 자지를 가르키며 작게 속삭이자.... 여자의 눈이 커지더니... 순간 실소한다.... 그렇겠지... 아마 그녀는 더한 것도 각오했던 참이었을테니... )

 

풋... 상상도 못했어... 

 

( 입술을 삐죽거리더니 여자는 눈을 홀긴다.... 하지만... 천천히... 내 아래로 내려가서는... 내 자지를 문다.... 흣.... 정말 이젠... 끝이야... 길들였어! )

 

찍는다....?

 

으읍... 흡...! 흐읏....

 

( 여자는 급히 얼굴을 가린다 하지만.... 여전히 자지를 빠는 입은 쉬지 않는다.... )

 

 

 

 

 


 

 

 


 

 

 

 

그래... 아... 좋아.....

 

( 여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진다.... )

 

 

 

 

 

 

( 그날밤... 결국 섹스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와 오가는 문자 메시지에서도 좀 더 친밀함이 엿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날을 잡았다... 그렇게.... 다시 호텔방에 오게 되는 그녀.... )

 

 


 

 

 

흐흐.. 어서와

 

훗....

 

입고 왔지? 티팬티... 

 

( 어느새 반말을 하게 된 우리.... 여자도 언제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있다 )

 

몰라요.... ( 붉어지는 얼굴... )

 

찍는다? ( 찰칵 찰칵! )

 

( 포즈 잡는 그녀... 사진을 찍어대며 무심하게 말을 던진다 )

 

팬티.... 내려볼래? 

 

응???

 

벗지 말고.... 응 그렇게... 중간에 걸치고... 

 

( 여자는 순순히 말에 따라준다... 역시 입고 온... 티팬티... )

 

( 다음엔... 좀더 예쁜 걸로 선물해줘야겠어.. 흐흐.... )

 

옷을 좀 갈아입어 볼까? 

 

 

 


 

 

 

오케이.... 살짝... 팬티도 보여주고... 오케이 오케이...

 

( 열심히 포즈를 잡는 그녀.... 이젠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거리낌이 없다.... 보지도... 가리지 않는다 흐... )

 

좋았어! 이젠... 샤워하는 거 찍자.

 

샤워하는 거요?

 

응. 

 

( 대답은 간결하고 짧게. 여자도 이내 미소 짓는다 )

 

네. 알았어요. 

 

( 바로 옷을 벗는 그녀... 그리고.... 욕실로 향한다 )

 

 

 


 

 

평소처럼... 오... 좋아! 

 

( 그리고.... 준비했던 멘트를 투척했다 )

 

오케이.... 그럼 보.지.로 샤워기 뿌려볼래?

 

( 보지라는 말에 여자 흠칫하며 멈춘다 하지만... 이내 입술을 삐죽거리며 미소 짓는다 )

 

그런 걸... 찍고 싶어요?

 

( 나 또한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 지어 보여준다 ) 응. 

 

짓궂어 정말....

 

여자는 서서히.... 샤워기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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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 이젠 끝났네.... )

( 난 마음 속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이제는.... 정복의 깃발을 꼽는 것만 남았을 뿐! )

 

(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이동.... )

 

 

 


 


( 침대 위에서 포즈를 잡는 그녀... 이젠... 거침없는 그녀의 모습을 담는다.... 다리도... 활짝 벌리는 여자의 모습! )

 

 

 


 

 

다리 벌려... 응... 양쪽으로 쫙! 쫙 벌리고....

 

( 여자는 내 말에 적극적으로 포즈를 잡고.... 둘만의 시간이 뜨거워졌다... )

 

응... 그렇게... 이젠... 보지... 양쪽 잡고.... 벌려.... 오케이... 멋져... 

 

( 활짝 벌린 보지.... 그 안에 보이는 속살.... 뭐 당연한 거겠지만 처녀는 아니라 아쉽지만 오히려 그게 낫다.... 그때... 뷰 파인더에 보이는... 여자의 맑은 애액이... 질구 앞에서 또로록 떨어졌다.... )

 

( 나도 옷을 벗고.... 나체가 되었다.... 여자는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기다리는 가운데....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싣고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혀와 혀가 오가고....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담구었다. 마침내.... 따먹었다는 성취감이 쾌감을 부르고.... 이미 달아오른 질 속 열기와 함께....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여자의 신음 소리...가 울려퍼지고.... 나 또한 절정을 맞이했다 )

 

( 처음 관계를 영상으로 찍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경험상 첫 경험은 눈과 같은 것. 손바닥 위에 떨어지자마자 녹게 놔두는 것이 낫다. 그리고... 다음에 영상을 찍을 기회가 있으니.... 느긋하게 관계를 즐기는 것이 훨씬 좋기도 하고.... )

 

( 쌕쌕... 숨소리와 함께... 여운을 즐기고는.... 누워있는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

 

나 부탁이 있는데....

 

응? 어떤 부탁이요? 

 

( 눈이 부드럽게 젖어 있는 그녀....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의 눈빛...)

 

준비해온 옷이 있는데... 입어줄래?

 

(순간 빵 터진 그녀 ) 아하하하~~ 정말... 못 말려.... 못 말리는 사람이야... 하하하....

 

( 한참 웃는 그녀가 벌떡 일어나서는 어서 줘보라고 손짓한다 )

 

( 난 피식피식 웃으며 준비했던 옷을 건네고... 입은 그녀를 사진기 안에 담는다 )

 

 

( 준비했던 의상은... 바로 이것! )

 

 


 

 

( 역시... 바니걸은 언제 보아도 좋다 거기에... 섹스 한번 했을 뿐인데.... 그녀는 알아서 은밀한 곳을 벌려준다... 흐흐흐.... 섹스 한번으로 바뀌는 여자의 본성이라니.... 크흐흐..... )

 

 


 

 

( 눈빛 마저 섹시해진 그녀.... 플래시 속 비취는 그녀의 그림자가... 앞으로 닥칠 운명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자는 전혀 알지 못하고 미소 짓는다.... 난.... 카메라를 던지듯 내려놓고....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

 

 

 

 

 

 

 

 

 

 

 

 

 

 

 

 

 

이후....

우리의 만남은 출사와 함께 섹스를 나누는 사이로....

자연스럽게 변해갔다.

 

여자도...

그것이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었다.

 

하지만...

돈으로 엮힌 관계는 변하지 않는다

 

출사를 핑계로 주었던 돈은 여전히 만남 뒤 지불해주었다.

 

넉넉한 보수.

넉넉한 보상.

 

마치 마약처럼 그녀를 길들였다.

 

그렇게...

출사가 계속 되는 가운데....

어느 날.

 

 


 

 

( 입는 것보다 벗는 모습에 익숙해진 그녀의 사진을 찍던 나.... 좀 더 깊은 심연으로 끌어내리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

 

 

흠... 오늘은 좀 색다른 걸 해보고 싶은데 괜찮지?

 

네???

 

( 그녀의 눈이 깜빡거린다.... 반은 의문을 담고... 또 반은 호기심을 담은 채... 나를 바라보았다 )

 

 

 

 

 

 

 

 

 

 

타락 나비 마지막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진정한 암캐가 된 여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예고편을 마지막으로 맺을까 합니다.

 

 

 


 

 

두둥.....

 

 

 

 

 

 

( 암전 )

 

 

 

 

 

 

 

 

 

 

Author

Lv.15 15 지랄났다지랄  모범시민 |  8,179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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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대륙 특유의 꼴림인가
역시 대륙이네요 ㅋ
대륙의 클라스 굿
중국분 인가요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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