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지속되는 3부작을 마무리합니다
저번보다 더 관능적이고 하드코어해집니다
1부에 올리는 게 더 맞았을 상큼한 화보
슬슬 최근 찍은 화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30대 중반이란 걸 감안해야
잘 익었잖아...
흑백도 아름답죠
이렇게 보면 고혹적이고
a day in the life of natalia a의 한 장면입니다
내 이상형인 선하게 예쁜 여자에 매우 부합하는 것 같음
대단합니다
바나나보다 더 큰 걸 좀 이따가
모델 말고도 클럽 댄서같은 걸 하나 봅니다
이렇게 포스터도 크게 있을 정도니
화질도 좋으니까 아무렇네가 찍은 게 아니고 공식 사진 같은데
뭐냐 이건
대체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온 거야
당신 이런 사람이었구나...
이런 건 대체 왜 있는 건가
나탈리아에게 젖빨리고 있는 여자는 Nata lee인데...
갱뱅 클럽에서 음란한 짓을 하던 업소녀였다는 것을...
자료가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매우 음란한 년이었습니다
이렇게 3부작에 걸쳐 그녀의 일대기?와 화보를 같이 보았습니다
추천 많이 해 주세요
주간 1등하고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