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수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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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국산 개 보빨글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예정에 없던 글을 쓰게 되었네요.
보통 반려견이 사람의 신체를 핥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고
대부분 긍정적인 표현 입니다.
말을 못하는 개들에겐 핥는 행위는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1. 애정과 복종의 표현
가장 흔한 애정 표현 입니다.
어미 개에게 핥아지며 사랑받았던 경험
서열 낮은 개가 높은 개에게 복종을 표시할때 핥는 습성
따라서 반려견이 얼굴이나 조심스럽게 핥는다면
"당신을 믿고 존경해요"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관심과 정보 탐색
강아지는 후각이 뛰어납니다.
호기심도 많은 개라면 사람 땀의 짠맛 로션, 음식 냄새등에 핥기도 합니다.
또 "놀아주세요" "산책가요"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핥는행동을 할때
반려인이 혼내거나 애정표현을 하는 등
반응을 보여주면 개는 그에 따라 학습을 합니다.
3. 스트레스 해소 또는 불안감 진정
개는 심한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낄 때 자기 자신 혹은 보호자를 핥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여성과 교미할때도 나타나는데 이 부분은 아래에서 다뤄볼게요.
여기 까지는 일반 적인 경우고
헬븐넷이니 성적인 파트로 넘어 가겠습니다.
개는 교미전 암컷의 성기를 핥는데
교미가 가능한 암컷이 있다면 페로몬 냄새를 체크하고
암컷의 생식기를 핥음으로써 발정 상태를 파악하는 본능적인 행동 이고
암컷에 대한 구애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교미 후 수컷이 암컷의 성기를 핥기도 하는데
이는 위생적인 본능에 가깝습니다.
교미 과정에서 생기는 정액, 애액 등을 핥는 행위를 통해
이를 깨끗하게 정리하려는 것입니다.
감염을 예방하고 다음 교미를 준비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암캐가 아니고
암캐만이 가지고 있는 페르몬도 없습니다.
때문에 교육을 통해 보지를 핥게 해야하는데
이는 여성들이 수간에 입문하고자 할 때 첫번째 단계 입니다.
맨 위에 적었든 호기심이 많은 개들이면
짠맛을 좋아하는 개의 특성상
짠맛에 더해 사람 보지만의 특별한 냄새에 호기심을 느껴 자연스럽게 핥기도 합니다.
이 떄 수간 초보자 여성은 절때 개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주면 안되고
긍정적인 신호로 다음에도 자연스럽게 보지를 핥게끔 교육 하면 됩니다.
하지만 호기심이 적거나
보빨을 시도하다가 질염이 있거나 청결하지 않은 보지 상태로 시도하다
개에게 안좋은 경험을 주게되면 개에게 보빨 받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개는 후각이 민감하니
안전하고 서로 기분좋은 수간을 위해선
반려견 뿐만 아니라 여성도 위생 청결을 준수해야 합니다.
보빨 교육이 힘들 때 많이 시도 하는게
일명 버터견
버터를 보지에 바르고 보빨을 시도 하기도 합니다.
이는 개나 여성 모두에게 좋지 않은 방법이고
정말 최후의 방법 이기도 합니다.
버터는 개에게 별로 좋은 음식도 아니고
개는 이걸 성적인 학습이 아니라
간식 학습으로 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터로 개 구강에 세균이 빠르게 증식 할테고
핥는 과정에서 버터가 여성의 질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에 적었듯 수간은 양측 모두 청결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개는 후각이 민감하니
안전하고 서로 기분좋은 수간을 위해선
반려견 뿐만 아니라 여성도 위생 청결을 준수해야 합니다.
가장 초보적인 수간 방법인 보빨을 넘어서
수캐에게 쾌락놀이 학습이 완료가 된다면
아래 짤 처럼 69 자세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고
아니면 아래 짤 처럼
보빨하면서 교미가 하고 싶어 허리를 튕기는
성적 쾌락에 학습된 개를 볼 수 있습니다.
개와 교미를 위해선
양치, 치석제거, 예방접종, 성기 및 털 청결관리 등 철저히 관리하고
여성도 혹시 모르기에 항상 면역력이 좋은 건강한 상태에서 교미를 해야합니다.
개의 구강에는 인간에겐 없는 세균이 있습니다.
양치를 해줘도 세균은 0%가 안되니
행복한 교미를 위해선 건강과 면역력을 기르고 챙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맨위에 적었던
-개가 핥는 이유 - 스트레스 및 불안할 때
수캐와 교미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개의 성기는 사람과 다르게 피부층이 매우 얇고 민감합니다.
개 성기를 펠라치오 하거나 만질 떄
건조한 손으로 만지면 개가 불편을 느껴
자신의 성기를 핥을려고 합니다.
이는 많은 수간물 종종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에 만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