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올렸던 기룡이 짤 때문에
한참 검색하면서
찾아 봤는데
일단...
성형이 너무 과해서
내 취향은 아닌 것으로
근데...
뭐 강호의 도리를 찾고 그래서
찾아 놓은 것들 중
주섬주섬 풀어볼까 함다
괜히 검색하면서 시간 낭비 하지 말라고...
너무 말랐다 싶지만
뭐...
볼만 한 듯.
근데 마른 것 치곤
가슴이 있는 편인 거 같기도 하고
암튼
말랑말랑
잘 가지고 노네요.
허리가 잘록한 것이...
한팔 안에 쏙 들어올 거 같슴다
아나운서인가...
했다가
이 길로 나선 것으로 유명하다고
보지는 까지 않았지만
나름
열방을 찍긴 하는 듯 한데
가슴이라도 저렇게 시원하게 까는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이 많으면 좀더 인터넷에서 줍줍 모아서
가져오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