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소개했던 걸크러쉬에서 닳고 닳은 언니들을 대신해 열심히 헐벗은 가랑이를 벌리며 그룹의 인지도를 높히려 애쓰는 모습이 애잔한 그녀입니다.
합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로 지하아이돌로 처박혀 창녀도 안 입을 법한 천박한 팬티로 아랫도리의 갈라진 틈만 겨우 가려진 사진들을 박히네요.
한눈에 봐도 가랑이가 닳고 닳았을거 같은 언니들에게 정신교육은 똑바로 받았는지, 어린 나이에 입을법한 것이 전혀 아닌.. 그녀로썬 차라리 벗는게 덜 수치스러울법한 추잡한 빤스를 가랑이에 걸치고도 미소, 혹은 치명적인 척을 잊지 않는 어엿한 프로딸깜러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불특정 다수 남자들의 딸딸이 반찬으로의 험난한 길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눈길을 확 사로잡는 추잡한 보지끈이 포인트네요. 저런 창녀도 안 입을 천박한 빤스만! 가랑이에 걸치고도 똑바로 서서 모델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프로정신. 역시나 유망주입니다. 참고로 이 사진집의 제목은 "탕후루" 입니다. 맛있어 보이긴 하네요.
딸딸이 반찬년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컨셉. 스튜어디스입니다. 근데 참.. 가랑이 헐벗은 건 알아줘야겠네요. 보지 위로 놓인 정갈한 흰색 리본이 그녀의 가랑이를 한번이라도 더 쳐다보게 만듭니다. 이 정도면 다 깐거나 진배없는데,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 역시 프로딸딸이 반찬입니다.
참.. 여성으로써 가려야할 부분만을 흰색 변태 수영복으로 겨우겨우 가리고 있는 모습. 그나마 빨통은 그럭저럭 가렸지만 가랑이는 참.. 윗 사진들도 마찬가지지만, 걸크러쉬 라는 닳고닳은 걸레짝 그룹의 마지막 남은 유망주로써 아랫도리는 언니들보다도 더 헐벗겨지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도 겨우겨우 보지틈만 가리는 천박한 모습으로 사진이 박힙니다. 그 와중에도 정신교육 똑바로 받은 지하아이돌로써 겨드랑이까지 훤히 드러내고 치명적인 척을 하는 그녀. 응원합니다.
이 사진은 그녀한텐 의미가 있는 사진일것 같습니다. 이게 그녀의 두번째 사진집이거든요. 거기서 그녀에게 아마도 이전 가수, 걸그룹이었던 자신을 내려놓길 요구받았던 듯 합니다. 뜨기위해 열심히 몸부림치며 연습했을 그 곳에서 이젠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보지 둔덕만 겨우 가리는 손바닥보다도 작은 천박한 빤스를 걸친 아랫도리를 공개. 이젠 가수의 상징같은 마이크와 앰프따위 보단 자신의 가랑이가 본업. 이라는 구도를 보여주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걸크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