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처자도...
얼굴이 예쁘지는 않습니다.
얼빠이신 분들은 쩝... 소리를 낼 수 있으니...
감상 전 마음을 가다듬으시길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슴이 훌륭하기에...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사진 작가에 따라 얼마나 달라보이는지...
비교해보시죠.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시죠.
흠...
동영상이 제가 만드는 움짤과 별 차이가 없네요.
비교해볼까요?
오히려 화질은 더 좋아서...
이게 나을지도.
사진으로 함 볼까요?
얼굴은 아쉽지만...
하얀 피부와...
젖가슴은...
훌륭하지 않나요?
뭐...
제눈에만 그럴 수 있습니다 흐.
다른 작가의 작품도 함 보시죠.
위의 작가보다는
모델의 단점을 많이 감춰주면서 찍는 듯 싶슴다
얼굴도 개성이 강한 모습으로 보여주죠
역시나..
몸매는 훌륭합니다.
작가 능력이 좋아서 그런지 모델도 오픈하는 정도 또한
달라지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은 다음 작가의 사진임다
어떤 사진인지 보실까요?
라이트를 올려서...
광대뼈 부분을 가려주는...
꼼수를 썼지만...
좋지 않나요?
사진으로 좀더 감상해보시죠.
뽀샵을 용서하지 못하지만
이 정도 꼼수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찍사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물...
확실히...
사진도 스킬이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