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려 볼 작품은
바로 셀프로 요도 성감대 개발하는 작품 입니다.
잘못 된 방법으로 요도자위를 하면 위험 할 수 있고
요도자위에 사용되는 자위용품은 꼭 제대로 소독처리를 해야하는등
초보자가 하기엔 난이도가 있지만
제대로 준비하고 정확한 정보로 개발을 한다면
여성의 신체중에서 가장 강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부위라고 합니다.
여성의 신체를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나름 납득이 갈 수 있는말인데
그 이유는 클리토리스의 뿌리가 요도에 걸쳐져있기 때문에
요도를 자극하면 클리뿌리를 가장 가까운곳에서 자극하게되는거라
클리보다 더 민감한 쾌감의 덩어리 기관을 자극하는것이기에
요도자위에 한번 빠진 사람은 쉽게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하죠
그래서 아마추어들도 호기심에 면봉같은 조그만한 물건을 삽입하다가
그대로 중독되어 요도자위를 하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 트위터에서도 요도자위를 하는 한국 일반인여성들이 올린 투고영상들도 제법 쉽게 찾아 볼 수 있죠.
일본에서도 일반인 여성들이 본인들의 요도자위를 올리는걸 쉽게 찾아볼 수 있을정도로
생각보다 요도자위는 요즘와서 그렇게 마이너한게 아니게 되었습니다.
성인용품점, 성인용품사이트에서도 다양한 요도자위기구를 판매하고, 판매량도 높죠
거기에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요도자위에 필요한 지식이 나오는 시대이다보니
입문의 허들이 많이 낮아졌다는거죠
요도자위에 사용되는 도구들을 보여주는군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가 있는가하면
지금처럼 알루미늄 소재로 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처음 도전한다면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추천한다고 하죠
그러나 쾌감은 당연하게도 확실히 자극이 전달되는 알루미늄 소재라고 합니다.
처음 선택한것은
돌기가 없는 무난한 알루미늄 요도 스틱
어느정도 이미 개발이 되었는지
무난하게 저정도의 굵기가 삽입됩니다.
젤같은걸 바르지않았기에
아주 천천히 삽입하여 요도를 풀어주는모습
어느정도 요도가 풀리자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천천히 넣다가 갑자기 푹 들어가는게 보이나요?
놀래서 빼는데 요도가 스틱을 꽉 물어서 살이 딸려나오는 장면도요.
네 맞습니다.
여성의 요도는 짧은편이라, 방광에 도착하여 들어간 모습입니다.
갑자기 푹 들어간것은 방광까지 삽입되었는거고
방광에 스틱이 들어오자 놀라서 다시 빼는데 요도가 꽉 물어서 살이 같이 딸려나오는 장면이죠.
이제 원형 스틱을 삽입
뒤로갈수록 구는 점점 커지고
구가 하나식 들어가거나 빠질때마다 엄청난 자극이 된다고 하죠
충분히 풀어졌는지
이제 요도스틱이 부드럽게 들어가고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대로 된 요도자위를 했다면
이렇게 요도스틱이 깊게 들어가도
소변이 줄줄 흘려내리지않습니다.
그러나 역시 소변이 조금 나오는건 별 수 없군요.
요도자위가 끝나고
이쁜 요도용 주얼플러그를 끼워줬습니다.
여자들이 엉덩이구멍에 끼워넣는
주얼 애널 플러그의
요도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도플러그를 삽입한채로 클리자위를 하며 마무리
클리에 대한 자극 + 클리 뿌리와 요도플러그가 서로 진동하여 가해지는 자극이
어마어마할것같습니다.
그러한 자극에도
요도플러그로 인하여 전혀 소변이 흘려나오지않는게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