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간에는 러브홀드라는게 있습니다.
애정표현을 할때도, 반대로 성관계를 할때도 나오는 자세이기도 하죠.
성관계시에는, 여성이 다리로 남성의 허리를 감아서 강제로 질내사정을 하도록 하는 용도로 표현되고는 합니다.
네 그런게 수간에도 있죠
바로 교미홀드라고 합니다.
뭐 사실 없는단어지만, 저는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개가 발정하면 마운팅 자세를 생물.미생물 종을 가리지않고 하는 행동이며
개와 개끼리 교미할때도 하는 자세지만
이게 사람과 수간을 하게되면 그 자세가 참으로 매력적으로 바뀝니다.
저는 그걸 교미홀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럼 그 교미홀드가 무엇인지 보도록 하죠
바로 이 자세를 말합니다.
그냥 평범한 마운팅 자세라고 생각하겠지만
사람과 개가 교미를 하게되면
묘하게도 개의 앞발은 여성의 골반쪽을 꽉 감싸는 자세가 됩니다.
아래에서 보면 이런 자세가 되죠
골반으로 시작하여 여성의 하체를 감싸버리는겁니다.
즉 여성은 한번 교미가 시작되면
수컷개가 여성의 골반을 꽉 잡은채로 놔주지않기에
여성이 힘으로 중대형개에게 이길 수 없기에
개가 풀어주기전까지는 교미를 강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세를 교미홀드라고 부릅니다.
개와 사람의 교미에서
유난히 파격적인 장면이 만들어지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즉 개는 여성의 골반을 힘으로 고정시켜 교미를 중간에 거부, 중단하는걸 일체적으로 허용하지않는
말 그대로 사람이 아닌 발정 해소용 오나홀마냥 취급하게 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처음 교미를 시도 한 여성들이
생각이상으로 커다란 개의 성기에 놀라서
빠져나갈려고 하지만
개가 앞다리로 골반을 홀드하여 뿌리치지못하고
그대로 연결 된 채로 이동되는 아마추어 영상도 볼 수 있죠
개인적으로 이 교미홀드도
개와 여성간의 수간물에서 볼 수 있는 매력포인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형견같은 경우는
앞다리로 교미홀드를 걸어
다리를 띄운채 모든 체중을 찍어눌려 박아대는
교배프레스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안그래도 혹까지 다 들어간 상태에서 체중으로 더 깊게 찔려넣는 이 자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