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어그로성 제목 은비 누님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이즈만큼은 뒤지지 않고 살성도 훌륭하기 때문에
제목 어그로 좀 끌어봤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돌핀팬츠를 입고 있는데 노팬티인지 도끼 자국이 인상적이네요
상의를 벗어던지니 범상치 않은 사이즈의 소유자인게 드러나네요
생글거리면서 웃는 모습을 보니 서비스 정신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 쪽 브라끈을 내리구요
여담으로 쇄골에 검은 점이 눈에 띄네요
반대쪽 브라끈도 내리더니 뜸을 들입니다
숨겨왔던 거대한 유방이 이렇게 드러나네요
색깔이랑 유륜의 넓이도 적당합니다
끝으로 옷 갈아입고 슴조물하면서 노가리 까다가 방송 종료.
방송 어렵지 않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