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출장이 끝나고
한국에 와서 헬븐에 작성하는 두번째글
이번엔 제목 그대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슬라임을
러브젤 대용으로 사용하여 질내에 넣어 윤활제로 사용하는
제목 그대로, 적나라한 게시글 입니다.
우선 슬라임을 쉽게 넣을 수 있게
질내를 질경으로 충분히 벌려주는 밑작업을 합니다.
러브젤과는 다르게 슬라임은 덩어리니깐요.
싱싱한 슬라임답게
질내에 들어가자말자
바로 자유를 찾아 탈출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다시 딜도로 슬라임을 눌려서
질내로 삽입시키는 슬라임
질압과 딜도에 밀려나오는 슬라임이
참 묘한 느낌으로 배출되는데
마치 2D 망가에서나 나올법한 장면이군요
이번엔 좀 더 액체가 아닌 슬라임이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손으로
슬라임을 조금식 조금식 넣는중입니다.
질내에서 슬라임이 다 배출되지않아
출령출령 흔들리는 슬라임
마치 판타지 장르의 슬라임같네요
이번엔 메탈 슬라임의 등장입니다.
점성도 높아보이고 색깔부터가 아주 유니크합니다.
앞에서 사용한 다른 슬라임 2종까지 다 넣어서
질내에서 퓨전 합체를 시키는중
3종류가 섞인 슬라임이
질내에서 나와 여배우의 몸을 다 덮은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