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 끝나고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그런 기념으로 오랜만에 올리는 수간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수간의 매력포인트는 여러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풀어오르는 혹, 대량의 사정, 질내에서 터져나오는 정액들이 대표적이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하나 추가하자면
바로 살떨림이 아닐까 합니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피스톤질할때 살과 살이 닿아서 여성의 하체살이 출렁거리는거라고 하면 알기 쉽겠네요.
수간에서 이 살떨림이란 나름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의 성기의 끝부분, 혹이라는 부분이 성인 남성의 주먹 수준, 또는 그보다 더 크게 부풀어오르는데
그 혹까지 다 들어간 상태로, 개의 하체와 여성의 엉덩이가 서로 부딯혔을때 살떨림이 나옵니다.
즉 여배우의 보지는 개의 성기를 혹을 포함하여 전부 삼켰다는걸 의미하고
개는 성기를 다 넣은채로 몸과 몸이 부딯히는 교배프레스를 하고있다는걸 증명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그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왔으니 한번 설명과 함께 즐겨주세요
첫번째 입니다.
가슴이 흔들리는것만 본다면 놓칠 수 있지만
엉덩이를 보면
엉덩이 살이 전체적으로 출렁거린느걸 알 수 있습니다.
대형견의 성기를 뿌리까지 다 삼킨 상태로
살과 살이 맞부딯히며 생기는 살떨림 입니다.
이런 경우는 살과 살이 닿아
말 그대로 퍽 퍽 거리는 북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가 참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물이 많은 경우는 철퍽철퍽 거리는 소리까지 나서 소리가 참 자극적이죠,
두번째 입니다.
하체 전체가 떨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마른 여성이라고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살집이 있어야 가능하죠
이런 살떨림은 옆에서 봤을때 정말잘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물가에 돌을 던지면 파도가 생기듯
엉덩이 살이 출렁거리며 파도마냥 움직이는게 참 매력적입니다.
여배우가 개의 피스톤이 너무 빨라서 손으로 멈춰볼려고하지만
실패하는 장면이죠
얼마나 파워풀하게 피스톤하는지 엉덩이 살이 출렁거리는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형견의 체중을 전부 찍어누르는 교배 프레스
그 결과가 바로 살과 살이 부딯히는 북 소리와 파도처럼 출렁거리는 살떨림에서 증명됩니다.
사람과 사람끼리도 물론 이런 살떨림은 나오지만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들기때문에 AV등에서도 그렇게 자주 흔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당연한게 성기를 끝까지 다 넣은상태로 살과 살이 부딯혀야하니깐요.
그런점에서 수간에서는 이런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파워가 다르죠.
아무튼 개인적으로
수간의 매력포인트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으로 뽑는게
부풀어 오르는혹
대량의 사정
질내에서 터져나오는 정액양
대표적으로 3개를 말하지만
저는 거기서 하나를 더 해서, 살떨림도 수간물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돼지가 나오는 장르에선 성기가 움직이기에 거의 보기가 힘들고
말같은 경우는 교미시간이 가장 극단적으로 짧고, 성기가 한계까지 들어가서 나오는 충격으로 흔들리는거라 뭔가 좀 느낌이 다르긴 하죠
다음엔 수간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수간물에 관심이 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안에서 부풀어 압박해서 물조차 새지않게 확장하는
찢어질듯 커진 knot의 압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