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실사주의] 흔한 아저씨의 애널자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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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매가 양호하지 못한 뚱땡이 아저씨가 나오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딸자게에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가끔씩 성인용품 후기에만 올렸었는데 최근에는 성인용품 구매도 뜸하고,

최근에 남성분들의 애널자위가 종종 올라오길래 저도 용기받아 글을 끄적거려봅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확장플 위주로 많이 해온 아저씨입니다.

젤 좋아하는 딜도는 요 두 친구예요.

이 친구들과 함께 7, 8년정도 지냈네요...

그 결과 제 후장은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요렇게 두툼해졌어요.

요즘엔 확장은 거의 안하고 주로 즐기기만 하고 지냈는데

그 중에서도 오른쪽 친구는 그냥.... 올라타기만 하면​

좆물이 질질 흐르기 시작해서 

​

결국에는 입고있던 티셔츠도 다 던져버리고

쾌락에 정신 못차리고 다리 덜덜 떨면서 

시오후키까지 해버리게 만드는 녀석이예요.

몸매가 양호하지 못한 건 죄송~~

​

그러다 최근에는 점차점차 깊이 넣는거에 재미를 들렸다가

결장확장에 관심이 생겨버렸네요...​

예전에 사두었던 1미터짜리 롱 플러그... 라고 해야하나? ㅋㅋ

요것도 다 집어넣어봤는데 굵기가 좀 얇아서 더 굵은놈들로 시도하는중이예요.

가지고 있는 롱 플러그들이 두께가 퀀텀점프하듯 확 커져서 

적당한 중간 사이즈들도 새로 주문해서 중국에서 날아오고 있어요.

플러그들 도착하고 결장확장 진행하면서 성인용품후기에도 또 남겨볼게요.

그럼 마지막으로 인증샷 올리고 이만 물러가볼게요~

※ 그리고 제일 궁금해 하실게 당연히도

이 정도로 확장하면 새냐? 안새냐겠죠??? 

후장쑤신지 15년 넘었고, 이정도까지 확장한지 7, 8년 었는데

사바사가 있긴할텐데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샌적은 없습니다. 

나중은? 아몰랑~~ 죽기전에 하고 싶은거 하다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