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매력의 네토 커플, 귀여운 외형으로 2시간 동안 5명 넘게 상대하는 그녀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들은 제 기억에 활동도 되게 오래하신분들이고

트위터나 블스 좀 뒤적거리셨으면 한번쯤은 보셨을법한 분입니다

제가 네토커뮤를 ​좀 ​많이 돌아다녔는데, (눈팅만 했습니다만)

가는 곳마다 전부 계셨던걸로 기억해요

연령대가 좀 있고 네토 경력 긴 부부들이 화끈하게 노는 경향이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최소 40은 넘어가는 부부 네토를 선호합니다만

이분들, 꿇리지 않는 수위로 화끈하게 즐기시는 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커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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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람쥐커플 @bublevovle.bsky.social 님이십니다.

원래 프로필 이미지는 잘 안가져오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가져왔습니다.

너무 귀여우시지 않나요 ㅎㅎ

하지만 귀여운 외형과는 달리, 정말 화끈하게 즐기시는 커플입니다

(이분들 영상은 굳이 움짤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블스 가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뒷배경에 남친분이 영상을 찍고 계시는 모습이 비춰지고

초대남의 작게 속삭이는 소리와, "나 너무좋아"라고 다소곳이 말하면서도 열심히 박히는 여람쥐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 커플은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시는데요,

복장 한번 보세요,

오프라인에서도 빠꾸 없이 입으십니다

무려 유두 피어싱에 콘돔을 걸어놓으신 모습 ㅋㅋㅋ

남자들 이거 참을 수 있습니까?

'정액변소', '공용걸레', '개보지', '가축걸레', '좆물변기년', '자지님들 질싸해주세요',

'저는 남친 두고 질싸받으러 보지벌리는 개보지걸레년입니다♥' 등등...

장난아니죠?

결혼하기 전까지 세자릿수 만드는게 남친과의 약속이라는데요,

세자릿수를 채우기 위한 여람쥐의 필살기를 공개합니다

영상 속 여람쥐는 가슴을 짜부라트린채로 본인의 유두와 피어싱을 만지작거리는데요,

일회용 오나홀 취급당할 수 있음을 충분히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덤벼들거라는 우리의 여람쥐

가슴에 '주인님'과 '개걸레'라고 쓰인 낙서를 보여주며 두번째 필살기를 보여주는 여람쥐

사진에 제대로 담기진 않았지만 다소곳하게 하트를 만드는 모습이 꽤나 귀엽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꼽는 여람쥐의 세번째 필살기

남자에게 박히며 스스로 유두를 마구 희롱하는 모습

성욕에 눈돌아간 년이 제 몸 하나 제대로 못가누고 혼자 몸부림치는 것 같아 정말 좋아합니다

참고로 여람쥐 영상을 보다보면 은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ㅋㅋ

관클에 다녀오더니 한결 더 적극적으로 덤벼드는 여람쥐,

자세히 보면 아랫배쪽에 보지를 가리키는 화살표와 함께 '개보지' 낙서도 적혀있죠

귀엽게 생겨서 회사에서의 야한 농담에는 끼지도 못한다는데요, 

여람쥐의 사생활을 알면 ㅋㅋ 다들 놀라 까무러치지 않을까요?

여기가 진짜 씹고수인데 말이죠

영상속에서는 노콘으로 해도 되냐고 애원하는 여람쥐와 안된다고 막는 남친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이게 여람쥐가 상체를 앞으로 확 숙인 채 노콘섹스를 애원하다가

계속되는 남친의 반대에 "응 나 안넣어!" "응 안넣었어!" 라고 내뱉은 뒤에 잠시 조용해지는데

뭔가 들어갔다는 듯 짧게 신음을 내뱉는 초대남과, 이후 누가 봐도 어색한 허리놀림이 ㅋㅋㅋ

보고 있으면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 ​걸레같고 그렇습니다

귀여운 모습과 개걸레같은 모습이 공존하는 이런 부분들이 여람쥐의 최고 매력같아요

카메라를 켜놓고 자위중인 남친,

초대남) 걸레, 좋아?

여람쥐) 걸레 좋아! 걸레보지 좋아!

초대남) 걸레 이거 찍어놓은거 보고 자위할거야?

여람쥐) 오빠가 자위할거같은데?

여람쥐) 오빠 좋아해요

초대남) 나도 걸레 좋아

이 커플이 또 보이스 맛집입니다.

초대남과 섹스하면서 남친을 능욕하는 멘트도 내뱉고,

스스로 걸레라고 하대하면서 실컷 박아달라고 애원하기도 하고,

한번씩 초대남에게 애교부리기도 하는 등

보통 초대 영상 올리시는분들 보면 대화가 없는 영상을 올리거나, 

일부러 음성변조를 엄청 쎄게 걸어서 알아듣기 힘들게 만드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이분들은 그런거 일절 없이 수위 쎈 발언들을 필터 없이 내뱉곤 하십니다

이 영상이 또 만족스러운게 남친의 존재가 명확히 드러난다는 점 입니다

보면 옆에서 딸치고 있는 장면이 앵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는데요,

이게 또 네토물의 핵심 중에 하나죠

옆에서 구경하면서 흥분하는 남친의 존재가 또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거든요

이분들 정말 네토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초대남의 여람쥐를 능욕하는 멘트와, 오히려 먼저 스스로를 걸레보지라고 낮춰부르며 흥분하는 여람쥐

옆에서 듣고있던 남친의 '니가 벌려봐' 소리에

있는 힘껏, 속살이 보일 정도로 쫙 벌리는 여람쥐의 손

남친의 '니가 벌려봐' 소리에 초대남은 눈치껏 박음질을 멈췄는데요,

잠시라도 쉬는걸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오히려 여람쥐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이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흐느적거리는 여람쥐의 소리가 고스란히 담겨있죠

여람쥐를 위해 준비된 명찰과, 여람쥐가 준비한 코스튬까지

코스튬 보세요 ㅋㅋ 완전 걸레같으면서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어떻게 저런 룩을 찰떡같이 소화하는거지 싶습니다

한껏 갖춰입은 채 외간 남자들에게 희롱당하는 여람쥐의 모습

자지 박아대는사람 한명, 양쪽에서 여람쥐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대딸받는사람 두명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만 해도 벌써 3명이네요

화려하게 빛나는 클럽 거울조명 앞에서 열심히 박혀대는중인 여람쥐의 모습

이번 영상에서는 소리가 제대로 담기진 않았지만, 마지막 '브이'를 요구하는 남친의 목소리에

열심히 박히다가도 해맑게 '브이'자세를 취하는 장면만큼은 뚜렷히 목격할 수 있습니다

두시간 동안 5명이 넘는 낯선 남자에게 박혔다는 여람쥐의 모습

복장 보세요, 낙서부터 해서 자궁문신까지 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당장이라도 가서 미친듯이 박아주고 싶군요

관클에서 두분 다 ​정말 ​만족스럽게 즐기셨는지

한동안 피드에 관련 사진/영상만 올라오더라구요 ㅋㅋㅋ

이후에는 뭐,

코스튬을 입은채로 컨셉플하는 영상도 올라오고,

초대남 주인님에게 질싸당하는 영상도 올라오고,

관클에 재방문했는지 또 다른 영상도 올라오고,

며칠 전 블스 네토판에도 뒤늦게나마 반짝 유행했었던

나노바나나 피규어 사진도 올리는 등,

즐거운 네토생활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두분 다 네토 판타지에 대해 이해가 빠삭하고,

여성분의 외형에 알맞는 컨셉을 ​정말 제대로 ​소화하시는 등

백점 만점에 백점을 드리고 싶은 아주 훌륭한 커플입니다.

제가 원래 닉네임같은걸 잘 기억을 못하는데

워낙 컨셉 자체가 강렬한 분들이기도 하거니와,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가는 네토커뮤마다 계시길래 

제가 풀네임을 외우고 있는 얼마 안되는 분들 중 하나입니다 ㅋㅋ

분량의 문제로 올리지 않은 내용이 많아요.

프로필 링크를 남겨놓았으니, 취향에 맞다면 직접 구경도 해보시고 팔로우도 눌러보심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