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홀도 다른 npg와 같이 씻기면 색이 벗겨짐.
1. 냄새
ㄴ 일단 포장까자마자 느낀건 냄새였음.
극상생 미타니 아카리에서는 거의 없었는데
확 느껴짐. 세척하면 덜 해짐.
2. 재질
ㄴ 이중소재인걸로 알고있는데
겉도 소프트 내부도 소프트라 큰 의미는 없는듯.
3. 사용감
ㄴ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 홀은 고점도 전용 홀인것같음.
저점도 젤을 쓰면 안쪽 기믹이 안느껴지는건 고사하고
미끄러지면서 아무 느낌도 안남. 그래서 저점도는 패스하고 고점도 기준에서만 리뷰함.
보지
ㄴ 소프트한걸로 살덩이 속에서 깔짝깔짝 걸리는 느낌이 드는데 리얼하다보다는 인위적인 자극으로 다가옴.
이게 사정감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듯.
리얼함에서는 마이너스여도 오나홀로써는 플러스라 생각함.
항문
ㄴ 구멍이 굉장히 좁고 집어넣으면 홀 옆부분이 튀어나옴.
보지보다 그냥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임.
큰 느낌을 받은건 없고 찢어질까봐 몇번 흔들고 뺌..
관상용인듯. 없는게 낫다생각함.
전체적으로 손 느낌은 안남. 홀 자체가 두툼하고 중량이 있는편이라 그런듯.
4.세척 난이도
ㄴ 외부소재가 흐물텅거리기도하고 내부도 부드러워서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보임. 찢어질까봐 좀 걱정됨.
하지만 내부가 깊지도않고 복잡하지않아서 상/중/하 로 따지면 중 정도라고 생각함. (뒤집으면 안되고 잡기 불편)
5. 비슷한 다른 홀과 비교
ㄴ 은지솦 - 단일소재이긴하나 리얼함만 따지면 이쪽으로 가는게 맞는듯. 다른 ㅅㅅㅂㄷ는 안써봄
샹그리라1100 - 리얼함 줄이고 스탠다드에 가까운 돌기기믹 자극느끼고 싶으면 이게 더 좋음
총평
ㄴ 한손으로 잡고 하는 고점도젤 전용 소프트소재 홀, 자극은 스탠다드보다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