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홀 제로블랙

● 장점

1.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본체

 - 거치대와 양쪽고정바는 플라스틱, 진공패드?는 단단한 실리콘같은 재질로 되있음

2. 슈퍼 간단한 세척

 - 사용하고 뚜따해서 세척한다음, 2번이미지처럼 걸어놓으면 되서 개편함(걸어놓을 수 있게 안쪽에 홈이 파져있음)
3. 미친 진공

 - 내가 느껴본 진공홀 중엔 제일 쎈것같다. 진공으로 유명한 마녀의 유혹도 쓰고있는데,

 마녀는 귀두에 빈틈없이 밀착되서 부드러운 강한 자극을 주는 느낌이라면, 이건 내부가 넓어서 진공펠라를 받는 느낌이랄까

4. 무난한 자극

 - 하드라곤 하는데 버루하랑 비교해서 꽤 부드러운 편이고, 내부가 넓어서 그런지 몰라도 강한 자극은 아니였던 것 같음

● 단점

1. 쾌감보단 편리성

 - 쾌감이 쩌는 홀은 아님, 그만큼 편리성이 있음

2. 입구쪽이 단단함

 - 플라스틱 고정바가 있어서 입구가 단단한데 사용할 땐 거슬리진 않는듯?

3. 가격

 - ㅇㄴㅁ몰 기준 125,000원 이라는 핸드홀치곤 꽤나 비쌈

4. 시각적인 즐거움 X

 - 모던한 디자인이 좋기도 하지만, 시각적인 즐거움은 없음

● 정리

- 나는 홀취향이 까다롭지 않고, 세척할 때 뒤집고 건조봉쓰고 그러는거 너무 귀찮은데 그냥 편한거 사고 싶다 

 - 빨아들이는 진공펠라받는 느낌을 좋아한다

 구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