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에서 바로 적
보통 그 전에는 2회씩 하더라도 다시 세우는데에 몇분이라도 조금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건 그냥 바로 시작할수 있을 정도였다
내부길이가 16이기때문에 끝까지 못즐길까봐 걱정했지만
소재가 소프트해서 그런 걱정은 필요 없었다
살짝 누르면서 사용하니까 끝까지 사용이 가능했고
확실히 내부 길이가 길고 중량이 조금이나마 더 있기 때문에
앞의 1과는 다른 자극을 줬다
자궁기믹또한 느낄 수 있었는데
1과 차이점은 1은 자궁 입구를 뚫고 들어가는 부분의 느낌이 강했는데
2는 자궁구는 좀 더 부드럽게 들어가지만 내부의 동그란 돌기가 더 선명한 편이었음
이것또한 천천히 사정감을 끌어올려줘서 너무 맛있게 사용했다